박스 아트. 멋지구리~
크기비교를 위해 똥을 올려두었습니다. (절대 인쇄된 그림이 아닙니다. ^^;)

12000엔의 PG RX-78 박스보다는 가로,세로,높이가 조금씩 더 큽니다.

박스 오픈

세블럭으로 나뉘어진채 런너가 가득담겨 있습니다.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 담긴 런너봉지를 그대로 늘어놓은 장면.
공장사정에 따라 구역별로 담기는 런너는 아마도 차이가 있을 듯.. (그런게 중요한 것두 아니구.. ^^;

 까마득-한 런너들.. PG인데 이정도는 돼야죠 ^^;

PG 막투만의 특이한 점..!! 바로 외장 장갑들이 언더게이트 처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설마 멕기버전을???
멕기버전땜에 그런 것 같진 않고, 외부에서 깔끔하게 보이게 하려는 배려로 보입니다.
어쨋든 덕분에 가조만으로도 게이트 자국이 안보이고.. 도색하시는 분께도 유리한 굿 서비스~

발 부품의 언더게이트

머리 장갑부분의 언더게이트.. 구웃~

통짜 다중 사출 부품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헤드폰(?) 형태의 무기의 연결부가 다중 사출부품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

여전히 경이로운.. 마디마디 움직이는 통짜 사출 손가락들..

눈부분은 시스템 인서트식으로 다색 성형이.. (그냥 스티커 붙여두 되는뎅..)

개별 런너 샷

 
A

 
B (2장)

 
C

 
D 멕기부품

 
E & Z(빔샤벨)

 
F

 
G (2장)

 
H

 
I : 공포의 통짜관절 부품들..

 
J

 
K (2장)

 
L

 
M1

 
M2

 
N

 
O1

 
O2

 
P

 
Q (2장)

 
R (2장)

 
S : 폴리캡 류. (2장)

 
T (2장)

 
U

 
나사 & 메탈 류

 
스티커. 역시 드라이데칼은 없습니다.

머리

몸통

백팩

팔

다리

발

빔라이플

 두부 장착용 발칸포드

하이퍼 바주카

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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