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눈에 확 들어오는 런너는 역시 2색조합 통짜 관절 런너입니다.

아스트레이의 개성을 살려, 2색 조합의 프레임 파츠를 한큐에 뽑아내주었네요.

가베라 스트레이트용 멕기 런너와 똥색 사출런너.

슬라이드 금형도 사용되었네요.

나머지 가베라 스트레이트용 파츠들은 다른 런너에 흩어져서
시스템 인젝션으로 붙어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향후 블루 프레임 발매시 제외하기 위한 사전 조치이겠지요.

RG 치고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의 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