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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7.1 가격 : 45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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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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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박스. 사진만 봐선 잘 모르시겠지만, 건프라 박스중 거의 최대 사이즈
입니다. 박스길이는 대략 90cm 정도. 앞뒤
일러스트 모두 훌륭합니다.
 대형
박스간 크기비교. HGUC 덴짱보다 얇아도 길이면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 1/24
HY2M 퍼스트보다 높이는 작지만, 길이땜에 전체 부피는 역시 야마토가
승!
 옆면
박스아트
 박스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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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아트
더 크게 보기 2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역시
대박스 답게 들고 다닐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박스
무게는 총 7키로.. 무겁긴 합니다.
 박스
오픈~

하얀색 마분지는 크기가 각기 다른 박스들이 운반중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완충재입니다.
 그대로
끄집어 내면 이런 모양.
 A
/B 박스 오픈. 부품들이 빼곡합니다.
 큰
런너만 몇 개 있는지라, 왠지 좀 듬성해보입니다.
 제일
작은 박스를 열면 콘트롤 유닛들이 나옵니다. 각종 모터와 기어가 빼곡합니다.
 중간
잡동사니 박스 오픈. 빠질까봐 종이커버로 열심히 덮어놨군요. 약간의 전원부와 케이블, 금속부품 및 스피커가 들어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소박스, 리모콘 박스. 리모콘은
저런식으로 들어 있습니다.
 결국
저 사이즈 각각의 3박스 내용물은 위와 같습니다.
 총
4가지 매뉴얼은
두가지가 따로 비닐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컬러
소개 매뉴얼, 흑백 조립 매뉴얼, 런너배치도, 동작 설명서 등 총 4가지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한가지.. 박스크기만한 커다란 종이가 있는데, 그 안에 프라스틱 재질의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박스
아트랑 똑같네요. 그림은 참 기품있고 멋집니다.
 뒤집어보면
양면으로 인쇄되어 있지요.
 무식한
볼륨의 런너들.. 스탠드 부분인데, 런너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대략
1kg정도?
 배터리
커버에 새겨진 제원들
 역시~
볼륨감 짱의 부품들. 그런데 본체가 일체형으로 된 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구역구역 장갑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볼륨감..

 슬라이드
금형의 난무
 디테일
면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품.. 손톱만한 브릿지(조종석) 부분인데,
좌석이 일일이 다 몰드되어 있습니다.
 이상하게
생겨먹은 하얀색 런너가 하나 있는데.. 이런식으로
등장인물이 하나하나 1/350의 초소형 인형으로 들어있습니다. 각
피규어 위에는 이름까지 써주는 센스! 사진 중앙의 피규어는 바로
선장님.. 침대에 누워 병을 앓는 바로 그 포즈;
 작은
포신의 부품들..
 코스모제로,
블랙타이거 등의 탑재기 디테일. 섬세합니다.
 일부
부품엔 언더게이트 처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브릿지쪽
캐노피 부분. 적용된 파츠는 매우 적습니다 ;;
 주포의
포신은 금속제 :-) 역시 럭셔리한 킷. 근데..
이 금속제 포신만큼은 중국산이네요..
 에칭
파츠
 디테일은
섬세합니다.
 좀더
가까이서 보니, 역시 섬세하군요.
 배에
올라타기 위한 층계가 에칭으로 들어있습니다.
 스폰지
스티커와 은박스티커. 전선 고정과 빛의 반사에 사용됩니다.
 스탠드에
붙이는 스티커. 언뜻 보면 그냥 은박스티커인가 싶은데, 실제로는
알루미늄 금속제 스티커입니다. 손베기 쉬우니 조심.
 닻의
쇠사슬부분은 역시 진짜 쇠사슬로 들어있지요.
 제어유닛
 작은
포신들의 가동유닛
 주포
앞부분 가동유닛
 주포
뒷부분 가동유닛
 적외선
센서부분.
 스피커.
스피커가 들어있는 프라는 첨 만들어봐요.. ^^;
 LED는
총 8개. 오렌지색 큰거 하나, 오렌지색 작은거 2개, 빨간색 큰거하나,
빨간색 작은거 하나, 노란색 작은거 2개, 투명색 큰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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