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퍼스트와 같은 크기의 거대한 박스..!
그리고 빽빽하게 담겨있는 런너들.. 나름 감동이네요.
왠지 모르게 호화로운 박스아트..
런너가 모조리 하나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볼륨이 무척 커보입니다.
HGM과 마찬가지로 통짜 형태로 사출된 웨폰 컨테이너
빔사벨은 사벨부는 물론 손잡이까지 도색되어 있습니다.
이 킷은 건콜중에서도, 채색이 정말 많이 들어간 킷입니다.
주~욱 채색된 포인트들을 감상하시길..
으흠.. 어떻게 저런 구석구석 다 칠해줬는지.. 땡큐 ㅋ
가장 맘에 드는 채색부위;; 저거 노란색 칠하려면 정말 삽질해야할 거 같은데..
버니어 채색엔 먹선까지 넣어주는 센스. 중국 아줌마들 대단해요~
다소 사굴틱한 광택이 흐르는 노이에질 장갑 런너..
채색은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버니어가 많은 노이에질 특성상.. 버니어의 채색포인트가 무척 많습니다. 감동~!
10개 이상의 다양한 파츠로 무장된 GP03이 인상적입니다. 교체용 팔만 8개~!
덴드로비움과 노이에질의 매뉴얼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 얘기는.. 원래는 따로 기획되어 만들어지다가 걍 합본시킨듯.
초회한정에만 들어있다는 설정집과 스티커씰.
설정집의 내용은 양도 적고 내용도 딱히 참신하진 않습니다 ^^; (매뉴얼 페이지 참조)
~ 개별 런너샷 ~
각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150dpi 확대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_^
덴드로비움 매뉴얼
노이에질 매뉴얼
초회한정판 설정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