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ZGMF-X56S/α

Force Impulse Gu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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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 Review    

가조립 + 먹선 + 씰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다양한 각도에서 본 모습



부분 상세샷


포스팩을 떼어낸 뒷모습

 


외부장갑 탈거


내부프레임샷



프레임 상세샷

 
프레임상의 가동성

 
고관절판 전체가 아래로 한번 내려오고, 다리의 고관절 핀은 MG 자쿠 2.0처럼 앞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다리를 크게 들어올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코어 스플렌더 기믹 때문에 허리의 가동이 제한될텐데,
상체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는 관절부가 추가되긴 했네요.

 
프레임상의 무릎 앉아 자세

 

 
콕핏 해치 오픈

 
무장구성

 
실드는 가동식으로 확장됩니다.

 
실드 내부의 모습


대장갑용 나이프는 사이드 스커트에 수납되며, RG답게 칼날도 가동식입니다.

 
빔 라이플에는 고정핀이 달려있어서 리어 스커트에 거치할 수 있네요.

 
손은 총 4종류가 제공됩니다.

 
1/144 파일럿 신 아스카 피규어

 
포스 팩

 
작은 버니어가 노출되는 가동기믹도 있네요.

 
뒷부분의 대형 버니어 2개도 상하로 가동됩니다.

 
포스팩의 날개는 위와 같이 접을 수도 있네요.

 
실루엣 플라이어

 
실루엣 플라이어 내부 기믹을 뒤로 뽑아준다음 포스 팩에 결합시켜 포스 실루엣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탠드에 올려본 포스 실루엣

 

 
변형을 위해 우선 상/하체를 분리합니다.

 
코어스플렌더는 빨간색 고정핀에 의해 튼튼하게 하체와 결합되며,
이 빨간핀을 들어서 해제해줘야 코어 스플렌더를 뽑을 수 있네요.

 
접힌 형태의 코어 스플레인더

 
작은 크기임에도 모든 부위가 가동식으로 변형됩니다.

 
별도로 제공되는 랜딩기어와 미사일을 끼워줄 수 있네요.

 
코어 스플렌더

 

 
상체의 중앙 상단 가슴장갑을 올려서 얼굴을 가려준 다음..

 
어깨를 위와 같이 뽑아서 꺾어준 다음 비굴한(...) 포즈를 취하면 간단히 변형됩니다.


다시 봐도 비굴한 포즈의 체스트 플라이어.

 

 
하체는 더욱 간단해서, 무릎을 꺾어주고 발을 접으면 변형 완료입니다.


레그 플라이어

 
각자 조인트 파츠를 이용하여 별도의 스탠드에 올릴 수 있습니다.

 
본체를 스탠드에 올릴 때는 조인트 파츠를 위와 같이 세워서 쓰면 되네요.

 
체스트 플라이어, 레그 플라이어, 코어 스플렌더, 포스 실루엣 단체샷

 

 
역시 뛰어난 팔다리 가동성

 
허리도 앞으로 약간 숙여집니다.

 
어깨 위 파츠가 위와 같이 가동되서 어깨 움직임에 약간 도움은 되는데,
깜빡 잘못 건드리면 위치가 이상하게 보여서 프로포션이 살짝 뭉개지기도 하네요.

 
날개는 상하로도 어느정도 가동됩니다.

 

 
본체의 대장갑용 나이프 액션


무릎 앉아 정도는 자연스럽게..

   

 
스탠드에 올려본 포즈들

 


2004년에 발매되었던 HG 포스 임펄스 건담과 함께.

 
RG 퍼스트 건담과 함께.

 
2008년에 발매된 MG 포스 임펄스 건담과 함께.

 


가조립샷

 

33번째 RG로 포스 임펄스 건담이 발매되었습니다. HG 로 나온게 2004년, MG로 나온게 2008년이니 정말 한참 지나서 나온 셈인데요. RG 라인업이 자리를 잘 잡은 시점에 나왔기에, 덕분에 과거와는 비교 불가 수준의 하이 퀄리티로 나오긴 했습니다.

우선 전작들처럼 1/144 크기임에도 MG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기믹적 완성도를 보여주는데요. 대부분의 변형 및 가동기믹은  MG 급으로 잘 나왔습니다. 코어 스플렌더의 가변 기믹도 완전 가동식으로 구현되었으며, MG에도 없던 가동식 버니어 오픈 기믹까지 포스팩에 추가되었네요. 색분할 역시 MG처럼 거의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어서, 동 스케일의 HG와는 하늘과 땅 차이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동성은 RG답게 극한의 가동범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고관절 판 전체가 아래로 내려옴과 동시에, 다리의 고관절 핀도 앞쪽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무릎 앉아를 비롯한 각종 고난이도 포즈를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펄스 건담은 허리에 코어 스플렌더가 수납되기 때문에 허리 가동에 제한이 있을 수 있는데요. 좁은 공간에 나름 회전 및 상체 꺾임 관절까지 잘 구현되어 있어서 포징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관절강도 역시 튼튼해서 어떤 포즈를 취하더라도 고정이 잘 되고 있으며, 파츠 고정성도 좋아서 가동중에 떨어지는 파츠도 거의 없네요.

그리고 디자인 특성상 포스팩의 날개가 커서 디스플레이가 불편할 수 있는데, 날개를 뒤로 접어서 수납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MG처럼 날개가 2단으로 접히지는 않지만, 에일팩처럼 아래로 내릴 수 있긴 하네요. 또한 2가지 스탠드용 조인트 기믹이 제공되어, 본체는 물론 체스트 플라이어와 레그 플라이어, 실루엣 포스까지 스탠드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듯 비주얼, 프로포션, 가동성, 관절강도, 변형기믹, 기능성 등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는 A급 품질감으로 나왔는데요. 반다이 건프라 라인업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고품질을 유지하는 라인업은 MG가 아니라 RG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 누가 만들어도 품질감 만큼은 만족스러울 킷이기에, 임펄스 건담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후회없이 지르셔도 될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