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퍼스트 2.0의 프레임 런너가 재활용되었습니다.

무장과 손 런너를 자세히 보면..

  
1/100 웨폰, MS 핸드 A 처럼 특정 킷에 소속되지 않은 공용 파츠처럼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최근들어 반다이가 HG와 MG킷에 대해 런너공용화를 위해 저런 식으로 킷 이름이 아닌
자체 부속품 이름으로 런너명칭을 바꾸고 있는 듯 하네요.

하늘색 사출색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듯한 색감이긴 하네요.

슬라이드 금형으로 뽑아낸 팔뚝 파츠

   
버카가 아닌지라 기본적인 수준의 드라이데칼과 씰이 제공됩니다.

     

베리에이션을 염두에 둔 듯한 시스템 인젝션 게이트가 많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클럽G용 한정판을 위한 포석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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