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Review
가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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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부키야 나데시코 시리즈 신작으로 아스트로메리아가 출시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애스테바리스의 후속기로 개발된 기체로서, 머리/어깨/팔뚝/무릎 등이 달라졌습니다. 나머지는 기존의 애스테바리스들과 부품을 공유하기 때문에 언뜻 봐서는 색상 빼고는 크게 달라보이진 않으며, 킷의 특징도 거의 같습니다.
크기는 무척 작지만 고토부키야 답게 많은 부품이 들어가며, (늘 느끼지만 그 많은 부품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가동성도 좋은 편이고 관절강도는 양호하기 때문에 포즈를 잡기가 쉬운 편입니다.
아스트로메리아에는 특이하게 팔뚝에 크로우를 장착할 수 있는데, 양팔에 모두 6개의 손톱을 달아서 접근전용 무장처럼 구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만고만하게 계속 우려먹는 시리즈이긴 한데, 각자 색감이 독특하고 만들기도 수월한 편이라, 나데시코 팬이라면 나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킷인 듯 합니다. :-)
Nadesico Alstromeria | 2009. 11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