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Review
가조립 + 부분도색 + 먹선
색분할이 안된 부위들은 스티커들로 커버..
저기 탄창부분 하얀 스티커 부위는.. 육전형과 같은 런너로써
육전형에서는사출색이 하얗게 되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런너재활용시 블루 데스티니에선 사출색이 안맞아버렸죠.
가조립 + 부분도색 + 먹선
색분할이 안된 부위들은 스티커들로 커버..
저기 탄창부분 하얀 스티커 부위는.. 육전형과 같은 런너로써
육전형에서는사출색이 하얗게 되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런너재활용시 블루 데스티니에선 사출색이 안맞아버렸죠.
블루데스티니 2호기와 육전형에 이어 1호기가 발매되었습니다. 굳이 왜 번호순서를 뒤죽박죽 낸건지 잘 이해되진 않지만, 뭐 어차피 결국 3호기까지 줄줄히 나올 것은 당연했던 일 :-)
BD(블루데스티니) 1호기는BD 2호기를 기본으로 한 스타일에 설정색 변경과 약간의 디테일 변경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무장류의 런너는 육전형 건담의 것을 사용하구요. 그래서 런너 대부분은 육전형의 것과 BD 2호기의 것을 섞어 쓰고 있으며, 나머지는 1호기 용으로 새로 추가된 소량의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컬러링은 역시 이름답게 푸른계열이며, 2호기보다 더 밝은 파랑색계열입니다. 사출색은 꽤 양호하고, 색감만 놓고본다면 2호기 보다 더 뽀샤시한 느낌을 주는 듯 하네요 ^^
육전형을 베이스로 했기에 부분도색 포인트가 몇군데 있지만, 육전형보다는 색분할이 양호합니다. 물론 여전히 많은 부분 스티커로 설정색을 구현하고 있지만, 이는 1/144 스케일의 한계이기도 하겠지요. 특히 조금 거시기한부분은.. 최근 HGUC에서도 클리어 컬러 사출이 적지 않은데, 원래 클리어 그린으로 사출해줬으면 좋았을 눈부분을 그냥 투명으로 사출하고, 엄하게 반짝이는 녹색 스티커를 붙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뭔가.. 그다지 신경써주기 싫은 킷이라는 느낌이네요;; 전혀 어려운 일도 아니었을텐데.. -.-
결국 간단하게 클리어 그린으로 한번 도색을 해주었고, 아무래도 그편이 스티커보다는 훨씬 보기 좋습니다. 그 외에 육전형과 마찬가지로 쉴드 윗부분 손잡이를 다크 그레이로 부분도색하였습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눈부분 만큼은 어떻게 해줘야 스타일이 살아나는 킷인 듯..
가동성이나 관절강도 모두 적당히 우수한 킷이고, 육전형/BD 2호기와 품질적으로는 당연히 별 차이가 없는, 양호한 킷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뭔가 모르게 육전 관련 variation은 반다이 개발진의 주요 관심 프로젝트는 아닌 듯, 품질이 좋긴 한데 그닥 특별하게 신경써주지는 않은 듯한 미묘한 느낌이 남는 킷입니다.
어쨋든 기본은 하는 품질의 킷이므로 스타일만 맘에 든다면 딱히 후회될만한 킷은 아니고, 색감도 뽀샤시해서 이뿌장한 녀석입니다. 그래도 볼륨에 비해 1500엔이라는 가격은 쪼오오금 높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
HGUC Blue Destiny Unit 1 | 2007. 7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