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아트 한켠에 투명판을 대서 내부 프레임이 들여다보이게 만들었네요.
잘 보면 도색된 런너 한켠이 프레임박스 위에 테잎으로 붙어있습니다. 밖에서도
잘 들여다보이게 하고 싶었던게죠..
프레임은 프레임박스에 딱 고정된 채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프레임
자체에도 도색이 일부 되어 있네요.
내부에는 고토부키야의 프레임 아키텍트 처럼 폴리캡이 내장된 채
조립되어 있습니다.
옵대장 특유의 불꽃같은 문양들이 예쁘게 도색되어 있습니다.



 런너상에
상당히 많은 양의 부분도색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토봇 마크도 인쇄되어 있네요.
투명 칼 부분의 클리어 오렌지 도색
몇몇 주요 파츠는 분리된 채 도색되어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연질 고무로 재현
 멕기
런너에는 슬라이드 금형도 적용되었습니다.
조립에는 폴리캡도 일부 사용됩니다.
도색자를 위한 습식 데칼도 제공됩니다.
습식데칼을 보호하기 위한 커버도 제공되는 군요.
 매뉴얼이..
대충 대충 접혀있네요;; 조이드 킷의 영향일런지.. 가지런하게 각잡힌
채 접혀있던 매뉴얼만 보다보니 어색하긴 하네요. 그보다는 어설프게
접혀있어서 매뉴얼 스캔할 때 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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