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확대샷
뒷
날개 부분
머리
팔고
다리. 레드프레임에 비해서는 입체감이 조금 낫습니다.
아머슈나이더 액션
거대한 소드를 들고 있는 모습
소드가
워낙 커서 들고만 있어도 폼이 납니다.
개틀링 액션
노멀
모드의 블루 프레임 세컨드L과 함께.
한정판인 레드프레임 세컨드 L까지 함께 찰칵.
함께 출시된 레드프레임 클리어 버전과 함께.
아시아 한정판으로 출시된 1/100 클리어버전 3총사
원래가 꽤 간지나는 킷이었던지라, 클리어버전도 멋집니다.
2009 아시아 한정판으로 나온 3기의 시드킷 무등급중, 1/100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세컨드L 클리어버전 킷입니다. 이래저래 함께 출시된 레드프레임
클리어 버전과 비교가 되는데..
레드 프레임의 경우 빨간색의 프레임이 몸체 라인의 윤곽을 죽이는
기분이었는데, 파란색으로 오면서 레드에 비해서는 훨씬 윤곽이 뚜렷하게
보이고, 조형감이 잘 살아이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세컨드L 특성상,
복잡하게 달린게 많은 디자인이다보니 아무래도 레드프레임에 비해서는
화려해보이기도 하구요.
노멀판 세컨드L의 경우, 등짐의 무게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가는 면이 있었는데.. 클리어 버전으로 오면서 관절강도가 좋아져서
커다란 등짐을 메고도 비교적 꼿꼿히 잘 버티고 서있습니다. 물론 시간을
좀더 두고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노멀판보다는 조금 낫긴 나은 듯...
기본적으로 디자인 자체가 화려한 킷이라 클리어버전 들 중에서도
상당히 존재감 있는 녀석입니다. 개인적으로 금번 클리어 3종 세트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드는 멋진 클리어 버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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