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Musha Greatmaru

 

 

발매일 : 1997.1

가격 : 500엔


런너


부품도


매뉴얼


가조립 + 스티커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스티커를 붙이기 전의 가조립 전면샷


스티커를 붙인 후의 모습


장갑 및 무장 탈거


경장 타입


무장으로 열룡도, 열쌍휘, 쌍혼의 방패가 제공되며,
열쌍휘에는 깃발도 장착할 수 있네요.


열룡도의 손잡이는 가동식이며,
쌍혼의 방패를 4조각으로 분해하여 여러가지 추가장갑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쌍혼의 방패에 수납되어 있던 파츠를 이용하여 초장군 투인환으로 구성한 모습


머리뿔을 교체하여 장군건담 전인환으로 구성한 모습


열룡도 위에 올라타서 빅 블레이드 웨이브 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머리, 팔과 발이 회전하는 수준의 전형적인 SD수준의 가동성



액션포즈


SD 뇌룡 건담과 함께

 

이 킷은 신SD전국전 이패대장군 시리즈로 발매된 SD 무사 그레이트마루입니다. 이패대장군은 국내에서 도패대장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웠는데요. 칼 도자가 모여있고 일본어 발음도 "토"라서 그랬지만, 한자사전적으로는 "벨 리(이)" 자라고 부릅니다. (이름에 대해선 아직 논란이 있지만, 어차피 도패라고 하면 이패라고 바꿔달라고 하고, 이패라고 쓰면 도패로 고쳐달라는 사람들이 서로 무한루프를 돌기에 이런건 리뷰에서 그냥 좀 그러려니 해주세요 ^^;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우선 등에 거대한 열룡도를 차고 있는 점이 특징인데요. 솔직히 SD 건담이 들기에 매우 버거운 크기의 칼로서, 열룡도를 무기로 사용하기 보다는 서핑하듯 올라타는 빅 블레이드 웨이브 형태가 더 어울립니다. 그외에 열쌍휘라는 창이 제공되는데, 여기에 깃발을 달아서 등에 장착할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쌍혼의 방패는 4조각으로 분해하여 초장군 투인환(토우진마루), 장군건담 전인환(센진마루)으로 구성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외의 가동성이나 구성의 특징은 전형적인 SD 수준이며, 커다란 열룡도와 깃발까지 달린 열쌍휘 때문에 킷의 볼륨감이 상당히 크네요. 어쨌든 나름 개성이 강한 SD 무사건담으로서, 가격대비 볼륨있는 킷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