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Chokikoshin Gungenesis

 

 

발매일 : 1993.12

가격 : 800엔

 
런너


부품도


매뉴얼


가조립 + 스티커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스티커를 붙이기 전의 가조립 전면샷


스티커를 붙인 후의 모습

 
총 6기의 기체가 합체합니다.


코어가 되는 엘가이야


왼다리가 되는 머큐리우스


오른다리가 되는 아쿠아리우스


왼팔이 되는 쥬피터리우스


오른팔이 되는 오르페리스


몸통이 되는 기간티스

 
쥬피터리우스와 오르페리스를 팔로 변형하기 위해서는
다리를 180도 뒤집어 끼우고 머리 뒤쪽의 커버를 앞쪽으로 옮겨 끼워야 합니다.

 
머큐리우스와 아쿠아리우스를 다리로 변형하려면 팔을 90도 뒤로 돌려 끼운후 머리를 등에 꽂아줍니다.

 
합체를 위해서는 별도의 머리와 다리판이 필요하네요.


엘가이야는 팔을 떼어내고 몸통 안쪽에 코어로 들어갑니다.

 
6기의 무장들도 하나로 합쳐서 제네시스 블레이드로 구성됩니다.

 
합체를 마치고 나면 엘가이야의 팔 2개가 남게되네요.

 
런너채 결합하는 파츠들

 
앞뒤의 머리/가슴 파츠를 바꿔서 암기갑신 건제노사이더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코어로 들어가 있던 엘가이야는 밖으로 꺼내야 하네요.

 

 
크기는 크지만 합체기믹 때문에 머리,팔,발만 회전하는 전형적인 SD 수준의 가동성을 보여줍니다.

 
분리된 각 개체들의 경우는 대부분 목과 팔만 회전하네요.

 
팔이 되는 쥬피터리우스와 오르페리스 만큼은 가동부위가 전혀 없습니다. 차렷자세 그대로..

 
초기갑신 건제네시스 액션포즈

 
암기갑신 건제노사이더 액션포즈

 
6기의 단체 액션 포즈

 

이 킷은 SD 건담 외전 : 기갑신 전설 시리즈로 발매된 초기갑신 건제네시스입니다. SD 건담계에서 여러모로 유니크한 킷으로서, 육신합체 갓마즈의 영향을 받아 6개의 무사건담이 합체되는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우선 6개의 유닛은 엘가이야(코어), 머큐리우스(왼다리), 아쿠아리우스(오른다리), 쥬피터리우스(왼팔), 오르페리스(오른팔), 기간티스(몸통)으로서, 각각의 무장들도 하나로 합쳐져서 제네시스 블레이드가 되는 구성입니다. 각각의 유닛은 변형/합체 기능에 집중되어 있어서 목과 어깨 정도만 회전되는 관절을 갖고 있으며, 그나마 팔이 되는 쥬피터리우스와 오르페리스는 가동부가 전혀 없기도 하네요.

합체를 위해서는 머리와 다리판 부품을 별도로 추가해야 하며, 합체 후의 고정성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쥬피터리우스와 오르페리스의 경우 머리뒤의 커버를 얼굴쪽에 옮겨 끼워야 하는데, 이 파츠의 고정성이 헐거워서 잘 떨어지네요. 또한 머리와 몸통의 앞/뒤 파츠를 교체하여 암기갑신 건제노사이더로 구성할 수도 있으며, 합체 후에는 머리, 팔, 발만 회전하는 SD수준의 가동성이지만, 그냥 합체된 모양새와 덩치 자체로 멋지긴 합니다.

이렇듯 8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6기 합체기능까지 완벽 재현이라니 놀라운 가성비가 아닐 수 없는데요. 이런 류의 합체 로봇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구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아주 흥미로운 킷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