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아트 전 후면. 깔끔하고 화려하네요.
옆면
위에서 본 모습. 당연히 손잡이 서비스는 기본!
MG 디오 박스와 비교.
PG 아스트레이 박스와 비교. 길이는 좀 짧고 폭은 더 넓습니다.
PG 제피 박스와 비교.. 2만엔짜리 제피 박스가 훨씬더 큽니다. 여러모로 PG 제피는 괴작이라고 할 수 있을 듯.. ;
PG 퍼스트 가와구치 한정판 박스도 같은 크기입니다.
 박스개봉. 옆으로 서랍식으로 내부 박스를 뺄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봉지들을 보니 역시 PG는 PG !
역시 PG는 광활한 런너샷이 제맛. =_=)b
x4의 압박들..;
라이플 커버 같은 부분은 깔끔하고 큼직하게 슬라이드 금형으로 뽑아주는 센스.
 부품들의 볼륨감도 좋습니다.
발 부분 런너만 저렇게 다로 뽑아낸게 좀 수상한데.. 코팅판을 미리 준비하고 있으려나요? ;
 일부 런너들에는 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런너상에 보호 가이드가 있네요.
푸짐한 똥색의 런너들.. 코팅되지 않은 프레임 런너들입니다.
내부 프레임 색상은 총 3가지. 왼쪽은 그냥 똥색 사출, 중간은 엑피풍 코팅, 오른쪽은 반광 느낌의 골드 코팅입니다.
보다시피 코팅도 2가지 형태입니다. 둘다 엑스트라 피니쉬 풍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쪽은 표면이 살짝 거친 느낌이고, 한쪽은 매끈한 반광 금색의 코팅입니다.
반사광이 알흠다운 골드 코팅..
 코팅이 된 듯 만 듯 해보이는 무광틱한 엑피풍 코팅면들.
  일반 똥색 프레임들. 프레임 디테일은.. 생각보다는 좀 밋밋하네요.
실린더가 별로 없는지 실버멕기 파츠는 별로 없습니다.
빔 실드는 가운데가 볼록하게 입체적으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기본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폴리캡의 양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폴리캡 외에도, 오묘하게 부드러운 재질의 프라스틱을 폴리캡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날개에 쓰이는 스프링 파츠들
LED 유닛은 하나 뿐.
볼트가 달랑 1개? PG 치고는 역시 좀 약한 듯.
깨알같이 많은 씰들... 데칼보다야 낫겠지만 저거 다 붙이려면 꽤나 오래 걸릴 듯 ;
독특한 느낌의 반광 금색 스티커
A4 크기의 흑백 조립 매뉴얼과 컬러 인스트럭션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