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전에 돌던 붓글씨 박스는 매우 극소수만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양산품의 박스아트는 그냥 스트라이크가 폼잡은 사진..

옆면

한쪽
옆은 썰렁합니다.

박스아트
1

박스아트
2

PG
옆면에 써있는 내용 정보. 부품수는 569로써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

이전의
PG 박스들과 순서대로 한컷. 9번째 PG, 스트라이크 건담.

PG
박스아트 열전.

전형적인
3구역 분할방식입니다.

3구역의
런너들을 그대로 꺼내서 봉투째 늘어놓은 컷.

조립
매뉴얼(왼쪽)이 GP01 과 같은 A4 사이트입니다.
통상 PG의 조립매뉴얼도
오른쪽 intstruction manual 처럼 좁은 크기인데,
내용이 그리 많지도
않은 스트라이크의 매뉴얼을 크게 한 이유는..?

PG의
특징인 통짜부품수가 좀 적어보입니다. 관절부는 하나도 없고,
아머슈나이더와
손만 퉁짜 관절입니다. 특이한 것은 손부분의 통짜관절 구조가 엄청나게
복잡합니다~
(Arm 부위별 리뷰 참조)

외부
장갑이 약간 회색과 순백색으로 두가지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딱히
이질감은 크진 않습니다. 나름대로 멋진듯..

애개?
금속부품이 달랑 이게 답니다. 나사도 하나뿐. PG 맞나? ;;
게다가
모두 머리통에만 쓰이는 부품일뿐, 몸체엔 아무런 나사도 스프링 기믹도
없습니다.

런너를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건, 다름아닌 왕칼(그랜드 슬램)
직접보면
느낌이 참 묘합니다요.

견고함을
위한 다이캐스트 부품. 다리 연결부와 무릎부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색깔이
들어간 클리어 파츠도 채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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