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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 
MS-06F Zaku II 양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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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ad
2. Body
3
. Arm
4. Leg
5. Weapon

 ▶Head TOP


머리부의 부품도.


머리부는 수은전지 수납부 때문에 목아래 부분과 일체형으로 조립됩니다.



내부 메카닉 프레임


목 아래 부분에는 수은전지의 전원을 끌어오기 위한 각종 금속부품류가 보입니다.


PG 자쿠II 모노아이 LED를 위해 LR43 수은전지 두 개가 사용됩니다.


외장 장갑 안쪽의 몰드. 바둑판이군요.


해치는 머리 뚜껑만 열립니다.


목은 이중 관절로써 보기보단 가동범위가 좀 됩니다.


모노아이를 돌리기 위한 조정부 부분


목 아래 부분에 모노아이 LED의 스위치가 있습니다.


수은전지 2개로 LED를 켜서 그런지, 유난스레 LED 빛이 밝습니다.

 ▶Body TOP


몸통의 부품도.


외부 장갑 탈거


내부 메카닉 프레임


PG 답게 백팩 아래쪽의 허리 연결부 안쪽까지 디테일이 잘 살아 있습니다.


어깨관절 아래에는 2가닥의 가동식 실린더가 있습니다.


콕핏부의 조종석은 슬라이드식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몸체부의 동력파이프는 구슬꿰기 방식이지만, 스프링의 장력을 이용하여 탱탱하게 조여집니다.


 허리 아래쪽에는 앞뒤로 특수한 가동식 실린더가 있습니다.


이 두 개의 가동식 실린더는 각각 스프링을 이용한 서스펜션 기능을 하게 됩니다.


몸체 뒤쪽의 실린더. 손가락의 힘으로 눌러보면 줄어들었다가 놓으면
탱~ 하고 위로 다시 튕겨나오는 구조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결국 위와 같이 외부 장갑이 서스펜션처럼 신축 동작합니다.


 몸체 앞쪽의 실린더 역시 압력에 의해 신축적으로 움직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위쪽의 압력에 의해 앞 스커트가 아래로 눌린후 놓으면 다시 위로 튕겨 올라갑니다.
양쪽 스커트는 동시에 연동됩니다.


허리의 이중관절을 이용하여 몸체가 뒤로 많이 젖혀집니다.
장갑을 다 입히면 이보다는 덜 움직이긴 합니다.


스커트 내부의 몰딩.


전체적으로 외부 장갑 안쪽에 모두 몰딩이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 PG.


콕핏 전면 장갑 안쪽의 디테일. 파일럿용 모니터같은 부품도 보입니다.


몸체의 해치 오픈.


백팩의 덮개를 오픈하면 그 사이의 실린더까지 연동하여 동작합니다.



몸체 상부의 해치가 열리는 각도가 좁아서, 실제로 내부는 잘 안보입니다. -.-


몸체 조립시 참고할 부분..
팔연결부를 고정하는 부품중 아래쪽 부품이 잘 빠집니다 =.,-
본드로라도 붙여놓지 않으면,팔을 빼거나 크게 움직일대 자꾸 빠져서 골치아프더군요.


몸체 위쪽은 뻥~ 뚫려있습니다. 목부분 부품이 머리쪽에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조종석 해치 오픈.


큰 콕핏 해치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쪽 아래의 작은 해치만 따로 오픈할 수도 있습니다.

 ▶Arm TOP


팔의 부품도.


외부 장갑 탈거.


완전히 180도 꺾이진 않지만 그럭저럭 꺾일만큼 꺾이는 팔.


그래도 PG인데 완전 접힘이 안되는 건 좀 아쉽습니다..


관절 연결이 특이해서 저런식으로 관절 가동방향을 자유자재로 할 수도 있습니다.


팔의 내부 메카닉 프레임.


어깨의 스파이크 아머나 방패장갑을 연결하는 부위에서 실린더가 가동됩니다.


팔뚝 위쪽의 실린더.


팔목에는 한가닥의 실린더가 가동되고, 90도로 손목이 꺾일 수도 있습니다.


역시 전 마디가 개별 가동되는 PG 손가락.


팔 장갑 안쪽의 몰드.


해치는 팔꿈치의 저 조그만 부분 하나밖에 오픈되지 않습니다.
내부 메카닉은 그럴 듯한데 해치 오픈에 너무 신경을 안쓴 듯한.. -.-

 ▶Leg TOP


다리의 부품도.


퉁퉁한 다리통에 비하면 역시 PG답게 꺾일만큼은 다 꺾입니다.
그래도 다른 PG들에 비하면 약간 부족한 느낌은 듭니다.


내부 메카닉 프레임


무릎 위쪽 실린더 (어쩌다 보니 이사진만 색감이 무척 튑니다 -.-;;)


무릎 아래쪽 실린더


다리통 장갑은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내부 프레임을 한번 걷어내도 안에 또 메카닉 구조물이 있습니다.


발목 가동성은 그저 그런 편인데, 발바닥 자체가 분할된채 각각 거의 90도 가동이 되는 바람에..


이와 같은 무릎꿇기 자세 구현이 가능합니다. 모양이 아무래도 좀 이상 -_-;
하긴 이렇게 뚱뚱한 다리통에 넓직한 발 구조에서
무릎꿇기 수준의 관절가동성을 구현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는듯..


무릎의 실린더 가동이 다소 특이합니다. 실린더 연결부가 이중관절로 가동됩니다.


발목 앞쪽의 실린더. 실린더긴 한데 가동식이 아니라 그냥 프라봉입니다 ㅠ.ㅠ
멕기 가동식으로 하면 더 멋있었을텐데.
 그리고 PG 자쿠 II 에는 발목부의 스프링 서스펜션이 없습니다. 덕분에 발목관절은 좀더 튼튼하긴 합니다.


발목 가동에 따른 실린더의 연동.


손가락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채용된 통짜 성형 관절부. PG RX-78의 그것과 거의 유사합니다.


4개의 실린더는 개별가동됩니다.


이 통짜 관절부는 다리와 몸체를 연결하는 부위에 사용됩니다.


다리 장갑 내부의 몰드.


다리에서 제대로 열리는 모양의 해치는 이거 하나뿐.. -_-


동력 파이프 구조가 특이합니다.
짧은 스프링과 많은 동력파이프 장갑들.. 이것을을 어떻게 연결할까요?


우선 스프링 한쪽 끝에 나사를 고정하고, 몸체에 꽂기 위한 폴리부품을 연결후
구슬꿰듯이 동력파이프 장갑들을 하나씩 하나씩 꿰어찹니다.


스프링 길이에 비해 동력 파이프 장갑들의 총 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
스프링을 힘으로 쭉 뽑아서 잡은채 스프링 끝부분에 동력 파이프 장갑들이 튀어나가지 않도록
나사로 고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매우 탱~탱~한 동력파이프가 만들어집니다.
단순히 고무파이프에 구슬꿰듯이 걸어두기만 한 MG의 동력파이프 구조보다는 훨씬더 생동감이 넘칩니다.

 ▶Weapon TOP


무장은 좀 약합니다. 전형적인 자쿠의 머신건과 히트 호크 달랑 두 개.. -.-


머신건의 부품도.


두 번째 손잡이는 반대편 손이 잡을 수 있도록 수평으로 가동됩니다.


총신을 뽑을 수 있는데, 뽑은 자리에 약간이나마 내부 프레임을 구현되어 있습니다. (잘 안보이죠? -.-;;)


그나마 좀 튀는 부분.. 탄창뚜껑을 열면 총알들이 리얼하게 보입니다.
그냥 디스플레이용으로 한발의 총알이 따로 들어있습니다.


머신건의 렌즈는 앞뒤로 투명부품을 사용하여, 실제로 투과해서 잘 보입니다.


머신건의 손잡이에는 손 바닥에 고정하기 위한 고정핀도 어김없이 들어있습니다.


히트 호크의 부품도.


히트호크와 그것을 몸체에 고정하는 걸이가 들어있습니다.


도끼날 부분이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어 느낌이 특이합니다.


히트호크 역시 손 바닥에 고정하기 위한 돌기가 있습니다.


몸체 옆구리에 장착한 히트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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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reformed by 설사댄스, 200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