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의
부품도.
외부
장갑 탈거
내부
메카닉 프레임
PG
답게 백팩 아래쪽의 허리 연결부 안쪽까지 디테일이 잘 살아 있습니다.
어깨관절
아래에는 2가닥의 가동식 실린더가 있습니다.
콕핏부의
조종석은 슬라이드식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몸체부의
동력파이프는 구슬꿰기 방식이지만, 스프링의 장력을 이용하여 탱탱하게
조여집니다.
허리
아래쪽에는 앞뒤로 특수한 가동식 실린더가 있습니다.
이
두 개의 가동식 실린더는 각각 스프링을 이용한 서스펜션 기능을 하게
됩니다.
몸체
뒤쪽의 실린더. 손가락의 힘으로 눌러보면 줄어들었다가 놓으면
탱~
하고 위로 다시 튕겨나오는 구조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결국 위와 같이 외부 장갑이 서스펜션처럼 신축 동작합니다.
몸체
앞쪽의 실린더 역시 압력에 의해 신축적으로 움직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위쪽의 압력에 의해 앞 스커트가 아래로 눌린후 놓으면 다시 위로
튕겨 올라갑니다.
양쪽 스커트는 동시에 연동됩니다.
허리의
이중관절을 이용하여 몸체가 뒤로 많이 젖혀집니다.
장갑을 다 입히면
이보다는 덜 움직이긴 합니다.
스커트
내부의 몰딩.
전체적으로
외부 장갑 안쪽에 모두 몰딩이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 PG.
콕핏
전면 장갑 안쪽의 디테일. 파일럿용 모니터같은 부품도 보입니다.
몸체의
해치 오픈.
백팩의
덮개를 오픈하면 그 사이의 실린더까지 연동하여 동작합니다.
몸체
상부의 해치가 열리는 각도가 좁아서, 실제로 내부는 잘 안보입니다.
-.-
몸체
조립시 참고할 부분..
팔연결부를 고정하는 부품중 아래쪽 부품이
잘 빠집니다 =.,-
본드로라도 붙여놓지 않으면,팔을 빼거나 크게
움직일대 자꾸 빠져서 골치아프더군요.
몸체
위쪽은 뻥~ 뚫려있습니다. 목부분 부품이 머리쪽에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조종석
해치 오픈.
큰
콕핏 해치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쪽 아래의 작은 해치만 따로 오픈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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