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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X105 Strike Gundam + I.W.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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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GAT-X105 STRIKE + I.W.S.P.

  

  전(前) 대전 종결 후. 코즈믹 이라 72년 3월 10일.
  이 날 체결되었던「유니우스 조약」에 의해 지구연합군, 자프트는 모두 핵 엔진을 장비한 기체의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특히 지구연합군의 일부로 활동하고 있던 블루 코스모스의 팬텀 페인에서는 핵 엔진 장비 기체를 전제로 신형기의 개발, 배치가 진행되려고 했던 만큼 조약에 따라 방향전환을 맞이하게 되었다(여담이지만 핵 엔진을 가진 GAT-S02R N대거-N만큼은 그대로 개발을 계속해서 극비에 배치되었다. 이 기체가 기밀성 높은 특수임무를 전제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팬텀 페인에서는 그 시점에서 개발 중이던 윈덤 같은 양산기와는 전혀 다른 에이스 전용 원 오프 커스텀 기(機)의 제작을 결정한다. 이 때 개발 베이스가 된 것이 헤리오폴리스에서 개발되었던「GAT-X시리즈」의 시작기인 5기였다. 이들 5기는 양산기로의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하여, 당시 극한까지 발달된 기술이 도입되었던데다 실전에서의 운용 데이터도 풍부하며, 동시에 71년 말의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충분히 통용되는 스팩을 가지고 있었다.

  개발을 의뢰받은 것은 액타이온 인더스트리 사(社)를 리더 컴퍼니(company)로 한 복수 기업팀이었다. 액타이온을 중심으로 한 죠인트 벤쳐의 라이센스 하에서 제작에 임한 복수의 병기 메이커에서는 먼저 5기를 설계대로 제작. 차례대로 파일럿 예정자에 의한 실전 테스트를 반복하여,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체를 커스터마이즈 하는 방법을 택했다. 이 방법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이 시대에는 컴퓨터에 의한 시뮬레이션 설계가 주류였기 때문이다. 양자 컴퓨터를 사용한 시뮬레이션은 실전과 거의 차이가 없는 결과를 도출한다. 그러고도 주류에 반하는 방법을 택한 것은 시뮬레이션보다 실전에서의 데이터를 존중하는 군의 일부 상층부의 의견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GAT-X105 스트라이크는 스웬 칼 바얀 용으로 테스트를 개시. 갖가지 전황에 대응하는 기체를 목표로 하여, 스트라이커 팩으로는 AQM/E-M1 IWSP가 선택되었다. IWSP는 지구군의 의뢰에 따라 P.M.P사가 앞선 대전 중에 개발한 장비였지만, 막대한 소비전력으로 인해 배터리 성능이 따라가지 못해서 실전 배치되지 못했던 장비였다. 앞선 대전 후기에 설계 데이터를 입수한 오브가 IWSP의 실용화에 성공한 뒷면에는, 이 나라가 가진 뛰어난 배터리 기술이 있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이미 일반 기술화 되어 있어 액타이온에 의한 개발에서도 IWSP의 사용에 아무런 지장은 없었다.

  스웬이 탄 스트라이크 IWSP는 여러 번의 실전 테스트(그 중에는 테스트가 아닌 실전도 포함된다) 후, 파일럿과 기술자로부터 도출된 개량안을 모아 커스텀화 되었다. 기체의 PS 장갑은 소비 파워와 강도의 밸런스를 취한 결과, 흑색화. 더욱이 IWSP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AQM/E-X09S 느와르 스트라이커가 제작되었다. 그 결과, 스트라이크 IWSP는 GAT-X105E 스트라이크 느와르로 다시 태어났다.

1. 메인 카메라
2. 블레이드 안테나
3. 인테이크/덕트
4. 듀얼 센서/서브 카메라
5. 매뉴퓰레이터
6. 콕피트 해치
7. 숄더 가드
8. 메인 프레임(숄더)
9. 메인 프레임(레그)
10. 덕트/슬러스터
11. 니 슬러스터
12. 레그 슬러스터
13. 빔 라이플
14. 실드
15. 초 고주파진동 블레이드
16. 공력자세제어 날개
17. 환경 센서
18. 복합 측적 시스템
19. 전천후 내진·내충격 측적 센서
20. 병장 시스템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
21. 115밀리 레일 건
22. 레일 건 전자냉각포신 시스템
23. 레일 건 냉각 시스템
24. 레일 건 포신 정보 계측 시스템
25. 105밀리 단장포
26. 단장포 포신 정보 계측/
     전자 서포트 제어 링크
27. 하이브리드 슬러스터 에어 인테이크
28. 하이브리드 슬러스터
     상면 에어 인테이크
29. 하이브리드 슬러스터 벡터 가변 노즐
30. 시제(試製) 9.1 미터 대함도
31. 대함도 지지용 가동식 클램프 시스템
32. 30밀리 6총신 기관포
33. 기관포 포신 라디에이터 배열구
34. 빔 부메랑
35. 그립

BODY & HEAD UNIT
[흉부(胸部)] [두부(頭部)]

GAT-X105 스트라이크는 동 시기에 헤리오폴리스에서 개발된 연합제 모빌슈츠 5기 중에서 가장 운동성능 향상에 공을 들여 설계된 기체였다.

  이 기체의 최대 특징이 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 팩에 따른 장비 환장도 임무에 맞춰서 장비를 바꿈으로서 데드 웨이트를 줄이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더욱이 스트라이크에서는 PS 장갑에 대한 의존성을 높여서 장갑 부재의 경량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운동성능은 5기 중 가장 향상되게 되었다. 그러는 한편, PS 디액티브 상태에서의 항심성(抗甚成)은 현저하게 저하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트라이크의 보디에는 긴급 시에 콕피트를 방어하는 세이프티 셔터가 장비되었다. 파워 다운 시나 외부 장갑인 PS 장갑이 파손된 경우, 콕피트의 파일럿을 지키는 것이다. 후에 양산화 된 GAT-01A1 대거(통칭 105 대거)에서는 적 기체의 빔 병기 보급에 따라 PS 장갑의 우위성을 잃어버리게 되어, PS 장갑에 의존한 설계는 개량되고 내(耐)빔성에 뛰어난 라미네이트 장갑을 채용하게 되었다.



ARM UNIT
[완부(腕部)]

스트라이크의 팔은 가장 인간에 가깝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가능하다」라는 주문 하에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자프트, 지구연합 모두 일반적인 모빌슈츠에서는 이 정도의 성능은 요구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빌슈츠의 팔은 무기나 도구를 마운트하기 위한 장치이며, 그 외의 용도에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무기도 그 기체에 맞춰서 만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그 때문에 기체가 신규 설계될 때마다 라이플도 전용으로 설계된다). 모빌슈츠의 무기는 범용성이 있다고 일반적으로 여겨지고 있지만,「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과「능력을 100% 끌어낸다」라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스트라이크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여 어떠한 무기라도 대응 가능한 팔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완성된 기체는 능력적으로는 주문을 클리어 했지만, 복잡화 된 시스템은 비용을 높이고 정비 효율을 악화시켰다. 또한 특수한 팔에 의한 조작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무기도 나타나지 않았다. 결과, 이 이후에 개발된 기체에 같은 팔이 채용되는 일은 없었다.

 

LEG UNIT & WAIST UNIT
[각부(脚部)] [요부(腰部)]

같은 시기의 기체에 비해 스트라이크는 사지 각부로의 제어의 분산처리 비중이 높다. 이에 따라 응답성이 올라가 운동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있다.

이것은 모빌슈츠에 숙련된 파일럿이 존재하지 않았던 지구군에게 있어, 파일럿의 부담을 줄이는 의미로도 중요도가 높은 시스템 설계였다. 단, 실제 운용에서는 장비에 따라 기체 중량 및 밸런스의 변화, 지구에서의 대응 등 복잡화 된 요인이 더해지기 때문에, 처리해야 할 제어를 파일럿이 부담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도 많았다(헤리오폴리스 제(製) 스트라이크의 파일럿인 키라 야마토는 순전히 자신의 능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해냈다). 앞선 대전 후에는 모빌슈츠에 의해 많은 실전 데이터를 얻음에 따라, 제어의 분산처리를 쉽게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팬텀 페인의 스웬 칼 바얀의 기체에는 맡은 임무에 맞춘 상황 설정을 각부에 행함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함에 성공한다. 일정 조건 하에서 전투 행위를 선택할 수 있는 특수부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운용법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WEAPONS
[무기(武器)]

- 9.1미터 대함도 -
  양 옆구리에 한 자루씩, 도합 두 자루가 장비된다. 검날의 길이는 9.1미터이며 모빌슈츠와의 격투전은 물론, 거대한 함선을 상대로 할 때도 유효한 무기이다. IWSP의 거대한 소비전력을 억제하기 위해, 빔이나 레이저를 사용하지 않는 실검으로 되어 있다. 전투 상황에 따라 빔을 사용한 절단 무기가 필요한 경우에는 실드의 빔 부메랑을 사용한다.

- 아머 슈나이더 -
  운동성능의 향상을 명제로 개발된 스트라이크는 데드 웨이트를 줄이기 위해 PS 장갑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 그 결과 전력 소비는 일반기보다 막대하며, 파워 다운의 위험성이 높은 기체였다. 그 대책으로 파워를 쓰지 않는 기본 장비로서 아머 슈나이더를 가진다. 이는 어디까지나 긴급시의 무장인 것이다.

- 빔 라이플 -
  스트라이크의 개발 당시, 자프트에서는 모빌슈츠가 휴대 가능한 빔 포의 개발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 무장만으로도 스트라이크는 적에 대해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다고 여겨졌다(그 후 자프트에서도 개발되어 널리 보급된다). 파일럿인 스웬 칼 바얀은 IWSP에 빔 포가 없기 때문에 출격 시에는 반드시 빔 라이플을 장비했다.

- 컴바인드 실드 -
  실드로의 기능에 빔 부메랑, 30밀리 6총신 개틀링 기관포를 추가한 장비. 이 장비 하나만으로 방어, 격투전,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단, 장비 시에 좌측으로 중심 모멘트가 크게 쏠리기 때문에 사용자로부터의 평가가 낮고, 이 기체가 스트라이크 IWSP에서 스트라이크 느와르로 개조되었을 때는 채용이 보류되게 되었다.

- 115밀리 레일 건 -
  양 어깨에 돌출된 2개의 포문. 그 아래로 같은 축 상에는 강화형 고지향성 색적 조준 센서가 있어 초장거리 포격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레이더의 사용을 불가능하게 하는 뉴트론 재머 영향 하에서도 영상 분석, 열 센서 등 복합적 해석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대함전, 대요새전에서는 그 거대한 화력을 마음껏 살리는 것이 가능했다.

 

IWSP UNIT
[IWSP]

IWSP는「통합병장 스트라이커 팩」이란 이름이 말해주듯이 AQM/E-X01 에일, AQM/X-E02 소드, AQM/E-X03 런쳐의 기능을 함께 가진 스탠드 얼론(stand alone)성이 높은 장비이다.「이 이외의 스트라이커 팩은 필요없다」라는 궁극의 장비를 목표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형식번호 및 정식명칭은「AQM/E-M1 IWSP」. 헤리오폴리스에서 개발된 초기 팩의 형식번호에 붙어있는「X」를 빼고「1」이란 숫자를 부여한 것만 봐도, 군부가 이 장비에 대해 가지고 있던 높은 기대를 엿볼 수 있다. 개발을 한 것은 P.M.P사였다. 이 회사는 IWSP에 과도하다고 할 정도의 무장을 집약. 극단적으로 증가된 웨이트를 2기의 슬러스터와 3장의 공력 날개에 의해 커버하고 있다. 하지만 병장과 전장계의 중장비화에 의한 소비전력의 증대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IWSP는 1호기는 VR 전장용 시뮬레이션 모델, 2호기는 실제 목업, 3호기는 실험 시작기로 제조되었다. 이 3호기는 제작에 협력하고 있던 모르겐레테 사를 통해서 전함 쿠사나기로 옮겨지게 된다. 이 회사에서는 파워 팩에 관한 소형·고성능화의 높은 기술이 보유하고 있어, 3호기를 운용 가능한 레벨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오브에서는 이 장비에 독자적인 형식번호 P202QX를 부여한다). IWSP는 쿠사나기에 실려져 있던 MBF-02 스트라이크 루쥬에 장비되었지만, 실전에서의 사용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앞선 대전 종결 후, 액타이온 사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에 의해 다시 제작된 스트라이크에 이 회사는 IWSP를 장비한다. 이 시기에는 파워 팩에 관한 기술은 일반화 되어 있어, 그 운용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그리하여 스웬 칼 바얀에 따른 시험 및 실전 데이터를 가지고 기체에 개조가 더해지게 되어, IWSP의 성능을 계승한 AQM/E-X09S 느와르 스트라이커가 제작되게 된다. 느와르 스트라이커는 IWSP가 가진 격투전, 포격전, 대공능력 등 그 모든 것을 이어받은 장비이다. 또한, 운용 데이터의 일부는 AQM/E-A4E1 제트 스트라이커나, AQM/E-M11 도펠호르만 연장 무반동포에도 입력되어 있다.

 


[FIGHT'S ON] Documentary Photographs

- SHAM FIGHT -

  스웬 칼 바얀에게 주어진 IWSP는 액타이온 사의 프로젝트에 따라 함께 제작된 GAT-X102 듀엘, GAT-X103 버스터, 이 2기와의 모의전에 의해 처음으로 전장에 서게 되었다. 이 싸움에서「모의전」이란 이름뿐이고, 3기 모두 실탄을 사용한 실전과 동일한 조건 하에서 이루어졌다. 파일럿인 스웬은 스트라이크 IWSP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 원거리에서는 버스터를, 격투전에서는 듀엘을 압도하여 고작 5분도 걸리지 않아 2기를 침묵시켜 버린다. 게다가 적에게 입히는 데미지는 완벽하게 컨트롤 해서, 듀엘, 버스터 모두 파일럿의 부상은 없었다. 후에 대전한 2기에 개량이 추가된 GAT-X1022 블루 듀엘, GAT-X103AP 베르데 버스터가 제작될 때, 이 모의전의 데이터가 참고로 쓰이게 된다.

- THE DESERTER`S ERASURE -

  라그랑쥬 4의 폐기 콜로니 군의 일부에 자프트의 탈주병이 있다는 정보를 얻은 팬텀 페인. 바로 스웬의 스트라이크 IWSP와 동료들에게 말살 명령이 내려졌다. 적은 운동성능에 있어서는 내츄럴을 뛰어넘는 코디네이터다. 방심할 수 없다. 샤무스 코자의 버스터가 콜로니 외부에서 포격을 하여 적을 흔들어 놓는다. 나타난 적은 하이매뉴버 2형 6기! 스트라이크 IWSP는 적을 근거리로 끌어들여 대함도로 격투전에 응했다. 동시에 콜로니 내에 숨겨진 거주지에 115밀리 레일 건을 쏜다. 그곳에는 그 탈주병들의 가족도 살고 있었다. 적 모빌슈츠의 움직임이 일순 멈춘다. 적의 동요를 스웬은 놓지지 않았다. 임무는 어이없을 정도로 가볍게 끝났다. 모함으로 귀환하는 도중,「좋은 코디네이터는 죽은 코디네이터 뿐」이라고 말하며 웃는 동료의 목소리가 스웬에게는 어딘지 모르게 허무하게 울리고 있었다.

 

- ANNIHILATION OF ALLIED FORCES -

  지구연합군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그 실질적인 지배권을 가진 대서양연방에게 반발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던 유라시아 연방. 특히, 반란이 다발하는 지역에 대하여 출격명령이 내려졌다.

「동맹국을 치는 것입니까?」
「그렇다. 그러니 목격자를 남기지 말도록. 모든 것을 깨끗히 처리하고 와라.」

  호아킨 중령의 명령에 스웬은 조용이 끄덕였다. 눈덮힌 유라시아 땅. 스웬의 스트라이크 IWSP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105 대거 부대였다. 같은 105 시리즈끼리의 대결. 숫자로는 압도적으로 적이 많다 .하지만 높은 기동성능과 IWSP라는 강력한 장비를 가진 스웬에게 불안은 전혀 없었다. 실제 전투가 개시되자 그 생각은 확신으로 바뀐다. 대거의 런쳐 스트라이커의 포격보다 IWSP의 115밀리 레일 건은 높은 명중도를 보이고, 소드 스트라이커의 슈베르트 게벨보다 빨리 9.1미터 대함도는 적을 갈라놓았다. 최초의 수 기를 쓰러뜨리자 적은 전의를 잃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스웬은 달아난 적도 명령에 따라 주저없이 괴멸시켜 갔다.
 

PAINTING

- 스트라이크 -

본체 등 화이트 부분의 도장색 : 화이트(95%) + 블랙(5%)

흉부 등 다크 블루 부분의 도장색 : 블루(50%) + 화이트(20%) + 블랙(15%) + 레드(15%)

구두 등 레드 부분의 도장색 : 레드(50%) + 몬자 레드(35%) + 브라운(15%)

안테나 등 옐로우 부분의 도장색 : 옐로우(45%) + 화이트(35%) + 오렌지(20%)

후두부 센서 등의 스카이 블루 부분의 도장색 : 스카이 블루(100%)

빔 라이플 등의 블루 그레이 부분의 도장색 : 미디엄 블루(50%) + 블랙(40%) + 레드(10%)

검날 등 화이트 부분의 도장색 : 화이트(95%) + 코발트 블루(5%)


- IWSP -

본체 등 그레이 부분의 도장색 : 뉴트럴 그레이(85%) + 블랙(15%)

인테이크 등 화이트 부분의 도장색 : 화이트(90%) + 뉴트럴 그레이(5%) + 라이트 브라운(5%)

버니어 내부 등 블루 부분의 도장색 : 인디 블루(85%) + 화이트(15%)


- 그랜드 슬램 -

검날 등 화이트 부분의 도장색 : 화이트(95%) + 코발트 블루(5%)

그립 다크 그레이 부분의 도장색 : 미드나잇 블루(100%)

 

  Translated by 루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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