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m
30th Anniversary
Special
Clear Parts
신제품이면서 동시에 30주년 기념으로 클리어파츠가 포함된 채 초판이
출시되었씁니다.
B런너 한장만 추가로 클리어화되어 들어있습니다.
30주년 기념 클리어 파츠 런너도
킷 내에 동봉된 클리어파츠를 적용한 모습
클리어파츠는 빤쓰 주변으로만 분포되고 있습니다.
Puls
Clear Parts (해외특전)
해외특전으로
제공되는 별도의 스페셜 클리어파츠 상자. 한국말로도 설명이 있다는
점이 재미있네요.
Not for sale.. 번들로만 제공되고 별도로 판매되진 않습니다.
클리어파츠
런너는 총 3장이 들어있습니다.
런너도. C1
런너는 2장이 중복으로 제공됩니다.
소체의 반절만 클리어파츠를 적용한 모습
소체
전체에 클리어파츠를 적용한 모습
소체 각부의 클리어 장갑들. 전신 장갑의 클리어화가 가능합니다.
클리어 파츠가 적용된 완전무장 상태
택티컬 암즈 II L은 칼날 부분과 백팩 일부만 클리어파츠가 적용됩니다.
2010년에 발매되는 MG에는 기본적으로 30주년 기념
클리어파츠가 동봉되고 있는데, 레드프레임의 경우는 역시 클리어 런너
1장이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특이하게도 이 킷은 (아마도 초회분에
한정할 듯) 해외특전으로 추가의 플러스 클리어파츠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30주년 기념으로 기본 제공되는 1장의 클리어 런너는
주로 곧휴 주변과 손등 정도에 국한되었으나, 번들로 제공된 나머지
3장의 플러스 클리어 파츠를 합치면 풀 클리어로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 즉 하얀색의 외장 장갑은 모두 클리어로 변경이 가능함으로써,
클리어 장갑 내의 몰드가 깨끗하게 잘 보이게 되지요. MG급에선 보기
힘든, 뭔가 제대로 된 풀 클리어 장갑 킷이 됩니다.
어차피 추가금 없는 번들이니 있으면 땡큐인 아이템이고,
풀 클리어로 전시해도 상당히 이뿌장합니다. 다만 속살이 매우 시뻘건
킷이다보니, 약간은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