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 Sense Test - 달롱넷 임시 공지

 MG 
ZGMF-X19A Infinite Justice Gundam
 ▶ Information 박스/런너/매뉴얼/부품도   ▶ Review 리뷰 

 

    Kit Review    

가조립 + 먹선 + 데칼

 

1. Basic Photo


담배갑과의 크기비교. 생각보다 키가 꽤 큽니다.


옆에서 보면 무게 중심이 매우 잘 잡혀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체 전후면


상체의 녹색 띠는 MG 답게 완벽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곧휴와 여러 버니어의 녹색부분도 색분할..


머리 부분.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팔과 무장 부분


백팩과 날개 부분


백팩을 제거한 등 모습


빔사벨 고정부. 사이드 스커트 위에 장착하는 빔사벨의 고정성이 떨어지는 편인데,
그래도 MG라고 무등급보다는 잘 고정되는 편입니다.


다리 부분. 각선미가 훌륭하네요.


콕핏 해치 오픈. 콕핏 내부의 디테일이 좋은 편입니다.

 

 

2. Mechanic Frame


외부 장갑 탈거


내부 프레임샷. 완벽한 전신 프레임이죠.


몸체 프레임 전 후


팔과 허벅지의 프레임


다리 프레임


프레임 몰드는 빽빽하지만 깊이가 얕아서 잘 안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릎의 내부구조는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동일한 형태입니다.


프레임 가동성..  좋긴 한데요..


결정적으로 발목의 전후 가동범위가 상당히 좁습니다.
디자인 구조상, 발목 앞쪽의 실린더와 발등 장갑이 걸려서 앞으로 거의 꺾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응가 자세가 불가능했습니다.. (-_-;)


고관절에 또 특이한 가동기믹이 추가되었는데,
고관절 부위가 부채꼴로 옆으로 벌어지는 방식입니다. (자세한 가동과 고정방식은 액션샷에서..)


스커트 내부의 빽빽한 몰드들.

 

 

3. Weapons


인피니트 저스티스 답게 악세사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화려한 무장옵션들. 정말 많네요~


빔라이플의 색분할은 정말 맘에 쏙 드네요~
특히 저 분홍 동그라미까지 분할해 줄줄은 몰랐는데..


빔라이플의 장갑을 탈거하면 꽤 정교한 프레임이 존재합니다. 굿!


인피니트 저스티스 특유의 다기능 빔 캐리 쉴드


쉴드 중앙부를 돌출시켜 추가 무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쉴드에 달린 3대 무장들의 탈착 상태.


분리된 무장들은 "샤이닝 엣지"라 불리우는 빔 부메랑, 빔 쉴드, 크로우의 3종 세트로 활용 가능합니다.


뭐가 뭔지 많기도 많은 빔 파츠들..


MG 답게 빔사벨 손잡이의 자주색도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No!


 중간 연결부를 교체하여 더블 빔사벨로 구성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스탠드 고정용 부품만 4개입니다.


빔사벨 여분 파츠는 위와 같이 백팩 고정용지지대 안에 수납할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인피니트 저스티스의 상징, 비행 백팩입니다.
현란한 색분할을 보여주지요..


날개의 완벽한 색분할.


버니어 부분


윗판과 아래판의 모습.


날개 연결부 관절기믹에도 몰드가 빽빽합니다.

 
단독 비행형태의 기수부분


덕트 디테일.


백팩의 날개에는 특이한 연동 기믹이 있는데,
양쪽 버니어를 옆으로 벌리면 날개가 자동으로 펴집니다.


내부 적으로는 위와 같은 기믹을 갖고 있는데,
버니어를 밖으로 뽑으면 연결고리에 의해 날개가 자동으로 펴지게 연동됩니다.


양쪽의 빔포 부분과 버니어 커버도 슬라이드식으로 움직여집니다.
이 두부분은 연동되지 않고, 그냥 개별적으로 알아서 이동시켜야 합니다.


기수 부분의 뒤쪽 칼날 부분은 위아래로 움직여서,
접을 때는 안으로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4. Action


가동성..
언뜻 보면 고관절이 올라가는 높이도 낮고 무릎가동성도 완전접힘이 안되어 보입니다.
이 킷은 가동범위는 좁지만 포징이 잘되는 류의 킷이지요.


어깨의 전후 상하 가동범위는 우수한 편


최근 적용되기 시작한 등쪽의 스톱퍼 기믹도 탑재되어 있어서,
등짝이 아무리 무거워도 허리가 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특이한 고관절을 활용하려면, 우선 궁디 스커트를 뒤로 들어올린 다음..


이와 같이 양쪽 고관절 고정부를 벌려줍니다.
이 때 자세히보면 고관절 고정부 뒤쪽에 돌기가 달려있지요.


다시 궁디스커트를 닫아주면 고관절 고정부의 돌기를 고정해줄 수 있습니다.


즉, 위와 같이 고관절 고정부를 벌린 후에도 완벽하게 고정이 되기 때문에, 절대 덜렁이지 않습니다. 굿. 


그리고 또 한가지 특이한 점.
사이드 스커트의 고정부가 위아래로 슬라이드 가동되면서..


사이드 스커트가 올라가는 각도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 사이드 스커트는 노멀한 상태에서의 최대 각도이나,
오른쪽처럼 고정부를 슬라이드 시켜서 올리면 90도 이상 문제없이 사이드 스커트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고관절 가동기믹과 함께 이런 액션이 가능해지지요.


다리 벌리기에 관한한 가장 완벽한 MG 중 하나입니다 ^^;



액션 포즈.
자세가 잘 잡히긴 하지만, 역시 인피니트 저스티스는 날개를 펴야 합니다!


백팩을 90도로 세우고 난 후에는,
백팩 연결부의 고정기믹을 회전고정시켜줌으로써 백팩이 90도 각도를 유지하며 밑으로 쳐지지 않게 됩니다.
이런 자잘한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군요..


백팩 아래 부분에 액션베이스와 연결가능한 고정 기믹을 장착합니다.


스탠드 온!.


뽀스를 강화하기 위해 날개에도 빔 파츠 장착!


역시 날개를 펴고 스탠드에 올려놔야 제대로 폼이 납니다.



빔 쉴드 액션 


빔 부메랑 액션


발도!


빔사벨 액션.


쉴드에 장착되어 있던 크로우를 사출한 모습


크로우 액션


무릎과 발등 사이에도 빔 파츠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무릎-발등간 빔파츠는 긴 것과 짧은 것 2가지가 들어있습니다.

 
각도를 좁히면 빔파츠를 휜 상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온몸을 빔파츠로 무장한 상태



날라차기 액션. 간지 납니다~


백팩 하단에 액션베이스 전용 고정기믹을 장착하고..


액션베이스에 백팩만 별도로 디스플레이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하단의 손잡이를 밖으로 꺼내주면..


매달려 가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왠지 벌받는 자세 같기도..;;

 

5. Comparison


1/100 무등급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과의 비교.
키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소체의 비교.
키만 다른게 아니라 덩치 자체가 많이 달라서, 다른 스케일의 킷이 아닌가 싶습니다..;


형님과 아우...;
사출색이 완전 꽃분홍에서 야시시한 진분홍으로 바뀌었지요.


가슴의 녹색 부분이 스티커냐 부품분할이냐에서 무등급과 MG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머리 크기도 MG가 훨씬 커요.


팔 다리의 비교.


가동성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차이나 보이진 않습니다.


1/100 빔라이플과의 비교. 색분할에서 확 차이납니다.


1/100 쉴드와 비교. 생각외로 디테일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MG 쪽의 쉴드나 무장이 좀더 컴팩트하게 작아졌습니다.


1/100 백팩의 비교.
크기 차이는 고만고만합니다.


날개를 폈을 때는 MG 쪽이 확실히 크게 보입니다.


날개의 색분할 차이..


시드 데스티니의 MG 임펄스 건담과 함께.
임펄스 보다도 확연히 키가 크군요.


어느새 데스티니 계열 MG도 4개나 되는군요. (번외편 제외)
넷 다 나름 훌륭한 품질입니다.

 


가조립샷.

 

나올 듯 말 듯~ 정보가 흘러나오던 건담 데스티니의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이 결국 MG로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시드킷 자체에 더 이상 특별한 기대를 하기보다는, 시드계열 MS중에서 꽤 미려한 스타일의 기체였기 때문에 그냥 MG로 나오면 이뿌장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출시 후 뚜껑을 열어보니, 딱 정말 그런 느낌의 킷이었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_@ b

일단, 전체적으로 색분할 상태가 역시 MG 답게 "완벽" 한 느낌인데.. 가슴의 녹색띠라던지, 곧휴나 버니어의 녹색부분, 날개의 노란부분, 빔사벨의 분홍 동그라미까지, 이번엔 정말 스티커 없이 꼼꼼하게 색분할이 잘 되어 있습니다. MG 스리덤만해도 다~ 잘해놓구 라이플에 파란 부분을 스티커 처리해서 욕먹었는데, MG 인저(인피니트 저스티스 줄임말) 만큼은 라이플까지 "완벽"하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이 부분이 유난히 반갑더군요.. ^_^; 항상 사보타지하듯이 무장류 같은데서 색분할 삑싸리를 내주더니만, 이젠 정신차렸나봅니다.

사출색은 1/100 시절에 비해 매우 진한 분홍색이 되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조금 야시시해보일 지 몰라도 실제 느낌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색감입니다. 조명하에 촬영되는 디카 특성상 조금 더 강렬한 색감으로 촬영되었는데, 실물은 사진보다 좀 온화한 느낌입니다.

몸체의 구조는 많은 부분 MG 스리덤과 유사한데, 특히 무릎 구조가 거의 동일한 형태입니다. 물론 전혀 다른 스타일링 덕에 프레임부터 외장까지 모두 신규 파츠입니다만, 조립 당시의 느낌은 MG 스리덤과 왠지 유사한 느낌이랄까요? 대신 MG 스리덤보다 모든 부분의 관절이 보강되었습니다. 특히 MG 스리덤을 비롯한 모든 시드계열 MG에서 취약점 중 하나였던 발목 관절이 훨씬 개선된 느낌입니다. 고관절의 관절강도는 거의 지나치달 정도로 튼튼하구요.

덕분에 저 거대한 등짐을 지고도 프로포션이 아주 나이~스 하게 서있을 수 있습니다. 시드계열 모든 MG를 만들어본 바, 대부분 프로포션 자체는 좋은데 발목이 약해서 모양새 그럴 듯하게 세워놓기가 거시기했었지요. 베스트셀러 MG라는 프리덤도 그렇고, 스리덤은 물론이요 스트라이크는 말할 것도 없고.. 물론 그래서 시드계열 MG에는 스탠드가 동봉된 경우가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MG 인저에는 무게 중심을 흐트러뜨리는 거대한 등짐에도 불구하고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스탠드가 있어야 돋보이는 킷이지만, 그거야 액션베이스를 활용하면 되는 것이고.. 한마디로 "난 스탠드 따윈 없어도 돼!" 라는 의미이겠지요. :-)

이렇듯 MG 인저의 가장 큰 의의는, 품질 좋고 스타일좋고 다 좋은데 왠지모르게 미묘한 단점을 갖고 있던,시드계열 MG가 갖고 있던 문제점을 죄다 보완해서 나온 듯한 킷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관절강도나 약간씩 부족한 색분할 면에서) 완벽에 완벽을 기한 색분할, 가장 튼튼한 관절강도로 혼자서도 잘 서는, 그래서 프로포션을 100%로 살린 채 폼잡고 서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Best입니다...

부가적으로 내부 전신프레임은 물론, 인피니트 저스티스의 화려한 무장세트가 100% 화려하게 재현되어 있으며, 그덕분에 악세사리가 아주 풍부한 킷입니다. 또한 그냥 색분할만 신경쓸 줄 알았던 거대한 백팩에 다양한 기믹을 탑재하였는데, 버니어를 벌리면 날개가 자동으로 열리는 연동기믹이라던지, 버니어 커버와 빔포를 슬라이드식으로 가동시킴으로서 뭔가 "역동적인" 백팩으로 만들어놨습니다. 덤으로 백팩을 90도 세운 다음에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백팩을지지하는 별도의 기믹도 탑재하는 등, 구석~구석~ 신경쓴 흔적이 보여서 좋습니다.

MG 인저에는 몇가지 새로운 기믹이 활용되었는데, 고관절을 약간 벌려서 고정하는 기믹과, 사이드 스커트에 슬라이드 기믹을 탑재하여 가동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린 부분입니다.  고관절을 벌리는 기믹은 나름 쌈빡하긴 한데, 사실 액션포즈를 강화하는데 그렇게 큰 도움을 준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그보다는 유연해진 사이드 스커트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구요. 덕분에 사이드 스커트와 무관하게 다리가 옆으로 쫙쫙 잘 벌어지면서 온갖 역동적인 자세 재현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개선사항과 기믹들을 뒤로 하더라도, MG 인저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거두절미하고 뽀샤시한 색감과 미려한 스타일에서 뿜어나오는 "아름다움":일 듯 합니다. 뭐랄까, 건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건담을 고르려 할 때 가장 눈에 띄는 녀석 중 하나랄까요? 그냥 이넘이 어디서 나오는 로봇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모양새가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 만하다는 것이죠. 또한 그와 더불어 여성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는 캐릭터 아스란의 기체라는 점도 있지만, 그냥 생긴 그 자체로도 여성취향적인 느낌이 드는 건담입니다.

굳~이~ 단점을 몇가지 꼽자면.. 일부 외부 장갑과 프레임간의 결합이 과도하리 만치 강해서, 장갑을 벗겨내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특히 팔뚝 장갑이랑 등쪽 장갑은 한번 결합하면 분해가 매우 어려워서.. 저 같이 늘 옷을 벗겨내야하는(? 변태?) 리뷰어 입장에선 심히 괴로운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장갑분해가 힘든 킷은 그다지 많지 않았었지요. 일반적으로 조립만 즐긴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긴 하지만요.

약~간 결합이 약한 부분도 몇군데 보이는데, 여전히 구조상 고정이 어려워보이는 옆구리 빔사벨의 고정이나, 쉴드에 붙어있는 빔 부메랑 파츠의 고정이 조오금 약해보입니다. 물론 저절로 툭 떨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고정이 아주 튼튼하진 않아서 액션 포즈를 취할 때 약간 신경쓰이는 정도이죠.

그리고 가동성 부분은 조금 의외일 수 있는데, 무릎이 180도 접히지 않는 다는 점과 발목가동이 심하게 좁다는 점입니다. 무릎은 뭐 그렇다쳐도, 구조상 발목이 앞으로 거의 접히지 않기 때문에 응가자세 자체가 불가능한 킷입니다. (아뿔싸!) 처음에 조립할 때 이걸보고 좀 황당했는데, 막상 스탠드에 올려놓고 액션포즈를 잡으니 포징이 아주 잘 잡히는 녀석이라 잊어 버리긴 했습니다. 발목가동 범위가 좁은 점 따위는 응가자세를 못한다는 것 빼고는 거의 흠이 되질 않았습니다. (변비걸릴라...)

크기부분도.. 좀 이상하리만치 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 다른 킷들과 비교해보니 확연히 키가 컸습니다. 특히 무등급 1/100과의 비교는 좀 황당할 정도.. (사진 참조) 아예 스케일이 달라보일 정도로 거대한데, 거의 설정파괴 수준입니다. 물론 크다는게 단점은 아니지만, 다른 킷과 두었을 때 좀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 정도긴 하지요.

이런 자잘한 불평은 있을 수 있기야 한데, 이 킷을 만들면서 든 느낌은 결국 이거 한줄입니다.

웁쓰.. 얘는 정말 흠 잡을 곳이 없잖아..!

과거 시드계열 MG의 불만사항을 싹 고쳐놨으니, 뭐 더 할말이..
게다가 과거에 출시된 1/100 인저도 상당히 고품질에 속하는 무등급으로 평가되었으나.. MG 인저와 비교하면 완전 초라해보입니다.. ㅠ_ㅠ 어떻게 이렇게 차이날 수가!

인저 스타일을 좋아하셨다던지.. 아스란의 광팬이라던지, 그냥 모양새가 이뻐보인다던지 하시는 분들께 강추할 수 있는 명작 MG입니다. 거대한 날개의 뽀대와 화려한 색감, 완전 튼튼한 관절.. 흠잡을 데 없는 품질..

전작인 MG 임펄스가 퀄리티는 매우 좋았으나 대중성은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었습니다. MG 인저는 더욱 개선된 퀄리티와 더불어 좀더 대중적인 킷이 될 듯하여, MG 프리덤의 계보를 있는 베스트 셀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됩니다. 최소한 MG 시드 데스티니 중에선 단연 BEST ! :-)

 

  MG   ZGMF-X19A Infinite Justice Gundam

분 야

평 점

 분 석

접합선

★★★★★

갈수록 영글어가는 반다이의 접합선 가리기 신공

사출색/색분할

★★★★★

고급스러운 분홍색. 드디어 정말로 완벽해진 색분할.

프로포션

★★★★★

실질적인 프로포션으로는 최상급의 킷. 시드킷 중 최고.

가동성

★★★★☆

가동범위가 의외로 넓지 않지만 포즈는 매우 잘 잡힘

관절강도

★★★★★

 MG 시드 킷 중 가장 튼튼한 발목. 전체적으로 튼튼함.

내부프레임

★★★★★

전신 프레임 기본. 빔 라이플에도 정교한 프레임이..

디테일

★★★★★

깔끔하면서도 필요한 라인과 몰드는 잘 살린 느낌.

무장/부속

★★★★★

MG 임펄스에 이어 악세사리가 풍부하기로는 최고!

부품수/가격

★★★★★

총376개. 1000엔당 부품수 : 75.2개. 살짝 가격이 올랐지만 굿..

고유성/특이성

★★★★★

"흠잡을 곳이 없다"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사용하는 것.

Dalong's Point : 104 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