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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Big Scale Dygeng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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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8. 12
가격 : 29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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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unners
4.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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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격이니만큼 그에 맞게 큼직~한 박스..
 담배갑을 찾아보세요~


대형 킷 답게 박스 윗면에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나름 큰 박스였던 다이젠가 일기도섬 박스와의 비교.
쨉이 안되네요 >.<


일반적인 PG 건담 박스에 비해서도 크고,
대략 PG 제타 박스의 2배 볼륨입니다.


그래도 박스의 지존 중 하나인 HGUC 덴짱 박스보단 볼륨이 작습니다.


손잡이 달린 뚜껑을 열면 흑백의 다이젠가 사진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그 안에서 3개의 박스가 또 나옵니다.


각 박스 내부에 빼곡한 런너들..


각 박스를 열어본 모습.


부품들의 크기와 볼륨감이 상당합니다.


극히 일부 몇몇 장갑에는 언더게이트가 적용되어 있으나, 정말 몇 개 안됩니다..


빨갛고 큰 부품 몇 개는 어설픈 언더게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표면에 게이트 자국이 남진 않지만, 잘 다듬어야만 하지요.


38cm의 거대한 등빨을 지탱하기 위해, 폴리캡 대신 ABS 관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ABS 관절부들은 보다시피 내부에 돌기형태로 마찰을 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많이 움직이면 닳을 우려가 있긴 합니다만..


폴리캡이 전혀 안쓰이는 것은 아니고, 위와 같이 일부 몇몇 관절은 폴리캡을 사용합니다.
킷의 볼륨에 비하면 정말 적게 사용된 편이지요.


전 마디 가동을 위해 손가락 부품들이 깨알같이 많습니다;;
자쿠의 구슬꿰기보다 더 빡셀 듯.


금색 부분은.. 약하게 코팅이 입혀진 느낌인데 정말 "약합니다"


어깨의 발광유닛을 위해 멕기 반사판과 클리어 파츠가 들어있습니다.


어우.. 정말 세관에서 걸리지 않을까 두려운 거대한 칼 부품들..


전자부품과 메탈파츠들은 공기뽕에 싸여 있습니다.


양 어깨의 발광 유닛을 위한 복잡한 LED 부품.


목소리를 재현하기 위한 스피커와 발성 유닛도 있습니다..;;


에칭 파트.


칼날의 뼈대용 메탈과 스프링, 나사들..


가격대비 매뉴얼은 정말 썰렁합니다. ㅠ_ㅠ
기존의 슈로대킷 매뉴얼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구성.


별도 매뉴얼에서는 스피커의 음질을 높이기 위한 조립법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부품하나를 제거해서 소리를 더 잘 들리게 하라는 거지만..;)

 

공식 작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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