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부는 예상대로 부분도색이 되어 나왔습니다.도색품질은..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듯.
눈 부분의 도색
기타 도색 부위..
꼬리는 연질 파츠로 별도 포장되어 있는데,말이 연질이지 그다지 유연하게 잘 휘어지는 재질은 아닙니다.
노란 띠부분은 부드러운 연질 파츠로 재현.
뭔가.. 느낌이 입체적인 부품들.
단 바인처럼 곤충틱한 파츠들이 보입니다.
구석 구석 슬라이드 런너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이건 반다이에서도 별로 안쓰일 만한 스타일의 슬라이드 금형이네요.입체감과 볼륨감을 잘 살린 듯.
그리고 고토제 킷을 보면.. 굳이 슬라이드 금형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부품들까지도 적용된 경우를 많이 봅니다.고토제 킷이 비싼 이유는.. 아무래도 생산비를 줄이는 설계방식보다는, 설계편의성을 우선시하고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공식 작례사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