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bukiya 
  Aspina White Glint Armored Core 4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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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 Review    
가조립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조형감이 뛰어난 상체 디테일



머리


팔과 무장부



등과 백팩부


하체 부분


다리


다리 뒤쪽의 조형감이 특히 좋네요.


손은 기본적인 3세트가 들어있습니다.


정크파츠는 적은 편.


가동성은..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적당한 수준입니다.


어깨의 올림각


등에 달린 레이저 캐논은 쫙 펼 수도 있습니다.


백팩 중앙에 달린 버니어 커버는 3방향으로 오픈됩니다.



기본 포즈


무릎 앉아 자세 정도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소화합니다.




레이저 캐논 오픈 및 왼팔의 레이저 블레이드를 활용한 액션 포즈


화이트 글린트와 함께.
이름은 비슷하지만 생긴건 전혀 다릅니다.

 

아머드코어 넥서스 킷으로서, 아스피나 화이트 글린트 - 아머드 코어 4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름은 화이트 글린트 계열의 기체처럼 되어 있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신규 킷입니다.

우선 신규 킷답게 전체적인 사출색감이나 디테일의 정밀도는 대단히 우수한 편이며, 오밀조밀 각이 예리하게 서있는 디테일입니다. 조립과정이나 구성은 기존의 아머드 코어 킷과 별다르지 않아서, 수많은 작은 부품들과의 전쟁이 필요하고, 많은 부분 본드칠이 들어가야 내구성이 확보된다는 점도 동일합니다.

가동성은 비교적 우수한 편이긴 하나, 관절강도는 약간 애매~ 해서, 결코 타이트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헐거운 것도 아니고.. 약간 불안하지만 그럭저럭 포즈를 버틸 수 있을 정도? 고토부키야 킷이 대체로 그렇지만 아머드 코어 역시 폴리캡의 편차가 심해서 킷마다 관절강도가 좀 제각각이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중급 정도의 노멀한 관절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뒤집어 말하면 그닥 발전된 느낌은 받기 힘들 다는 뜻..)

어쨌든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사진상에서 볼 수 있듯이 전체적인 프로포션과 디자인, 섬세한 디테일에서 직접 장점을 확인해봐야 할 킷으로서, 그럭저럭 무난한 관절강도와 비교적 양호한 가동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는 킷입니다. 치명적인 단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손이 짜릿할 정도의 품질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아머드 코어 라인업은 스타일로 승부를 거는 제품군이기도 하구요. 전반적인 입체감과 조형감이 맘에 드시는 분이라면, 큰 고통없이(?) 즐기면서 만들 수 있는 킷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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