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무장으로 2개의 핸드 캐논이 제공되며, 조인트 파츠를 이용하여 궁디에 거치할 수 있습니다.
손은 총 7종류가 제공되네요.
정크파츠들
뛰어난 팔다리 가동성
작은 킷이지만 고관절 이동기믹까지 있네요.
어깨도 앞으로 상당히 많이 꺾여져 나옵니다.
허리의 가동

액션포즈들
핸드 캐논 액션
거버너 파라폰 익스팬더의 소체와 함께.
보시다시피 동일 컨셉으로 사이즈와 디테일을 키운 킷입니다.
이 킷은 고토부키야 헥사기어 시리즈로 발매된 거버너: 범프 업 익스팬더입니다. 기존에 발매되었던 거버너 파라폰 익스팬더의 소체를 업스케일한 킷으로서, 제목 그대로 범프 업된 킷인데요. 약 30% 정도 키가 커졌지만 실제 느껴지는 볼륨은 훨씬 크고 묵직해진 느낌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실루엣은 거의 비슷하지만, 부분 부분 디자인이 변경된 부분이 많은데요. 특히 사이즈가 커지면서 디테일이 훨씬 세밀해졌고, 가동관절도 보다 세분화되었습니다. 덕분에 최상급의 가동성을 보여주며, 특히 고관절 이동기믹과 어깨 회전 기믹이 잘 구현되어 있네요. 그와 더불어 전반적으로 아주 튼튼한 관절강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최상의 액션피규어 프라모델로 나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거버너 파라폰 익스팬더에 들어있던 개틀링 블레이드가 빠져있다는 점인데, 별매로 발매되긴 했네요. 무장으로는 2개의 핸드 캐논만 제공되고 있으며, 조인트 파츠를 이용하여 궁디에 거치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무장은 다소 단촐하지만, 본체의 완성도가 높아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포즈를 편안히 취해볼 수 있긴 하네요.
어쨌든 사이즈를 키웠다곤 하지만 여전히 10cm 정도 크기의 작은 킷으로서, 작지만 많은 파츠들로 옹골차게 구현된 킷입니다. 기존에 헥사기어 시리즈 팬으로서 거버너 시리즈가 너무 작고 기믹이 단순하다고 느끼셨던 분이라면, 분명히 만족할만 퀄리티의 깔끔한 킷인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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