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Blooded Orphans HG

 

Gundam Astaroth Rinascimento

 ▶ Information 박스/런너/매뉴얼/부품도   ▶ Review 리뷰    

 

    Kit Review     

가조립 + 스티커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부분 상세샷

 
4개의 단검과 대태도, 칼집처럼 대태도를 수납할 수 있는 바스타드 메이스 , 실드가 제공됩니다.

 
팔뚝 파츠는 2가지 형태로 옮겨달아서 너클 크로우/너클 가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바인더 아랫부분 작은 커버를 살짝 벌려서 레일건을 노출시킬 수 있는데,
커버를 적당히 벌리기만 하면 되는 두리뭉실 기믹이네요.

   
사이드 바인더와 백팩 바인더 내부에는 총 4개의 단검이 수납되어 있으며,
이를 오픈된 바인더 끝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정크파츠는 2개뿐.

 

 
팔다리 가동성

 
레일건 발사포즈

 
대태도 포즈

 
MA 와의 전투 폼 + 바스타드 메이스 액션포즈

 

 
HG 건담 발바토스와 함께.

 

뜬금없이 3년만에 철혈의 오펀스 HG 라인업으로 건담 마르코시아스가 발매되었습니다. 배경을 설명하자면, 애니 종영 후 스핀오프 작품으로 철혈의 오펀스 우르드헌트(울즈헌트)가 예고되었었는데요. 이것이 애니메이션이 첨부된 스마트폰용 스토리&게임 앱으로 발매되면서 여기에 등장하는 기체로서 발매된 상황입니다. 실제 우르드헌트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건담 하지로보시가 먼저 발매될 줄 알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건담 마르코시아스가 먼저 발매되었네요.

일단 디자인 컨셉은 철혈의 오펀스 기체처럼 보이지만, 프레임 런너 1장을 제외하면 모두 신규런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백팩과 사이드 스커트에 달린 거대한 바인더가 인상적인데요. 이 4개의 바인더에는 각각 단검이 수납되어 있으며, 바인더 끝에 장착한 채 펼쳐서 "폼(Form)"이라 불리우는 모빌 아머 대응전투 형태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무장으로 대태도라는 큰 칼이 제공되며, 이 칼의 칼집은 바스타드 메이스라는 무장으로 사용할 수 있네요. 바스타드 메이스는 백팩 정중앙에 꽂아서 거치할 수 있습니다.

팔뚝에 달린 장갑은 분리하여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서, 방향에 따라 너클크로우와 어클가드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사이드 바인더 아래쪽에는 레일건이 수납되어 있어서, 작은 커버를 열어서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작은 커버를 오픈하는 방식이 애매한데, 커버를 살짝 들어서 적당히 벌리면 되는 식이네요.

가동성은 디자인 특성상 크게 좋지는 않은 편이며, 관절강도 자체는 무난하긴 합니다. 다만 직립 포즈 등을 취할 때 각 부분을 고정함에 있어서 각을 잡기가 상당히 애매한 디자인이네요. 뭔가 그럴듯한 자세를 취하려면 손이 많이 가는 형태의 킷입니다. 또한 바인더를 전개하여 단검을 장착할 때, 단검 장착부의 고정성이 떨어져서 단검이 대롱대롱 매달리는 상황도 발생하는 등, 아주 세심하게 설계된 느낌은 아니네요..

그래도 가조립 비주얼이 우수한 편이고, 화려한 폼 형태가 장점인 킷으로서, 철혈의 오펀스 팬이라면 반가워할만한 킷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