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갑과의 크기비교
1. Battroid mode
상체
가슴의
크랑 문양들
쉴드
등과 날개부
다리와
발
액션 포즈
노멀판과의 비교
몸체 각부의 비교
2. Gerwalk mode
노멀판 거워크 모드와 함께.
3. Fighter mode
기체
각 부의 크랑 데칼/씰
역시 날개쪽 크랑 씰/데칼이 가장 돋보입니다.
스나이퍼 라이플을 장착한 하부
하부 전체 모습
날개 접속부 아래쪽의 커다란 크랑 데칼/씰
날개 아래쪽
마크로스 전용 액션베이스에 올려둔 모습
비행 포즈
노멀판
파이터모드와의 비교.
데칼버전과 비교하면 노멀판이 상당히 밋밋해보이긴 하네요 ^^;
알토기 란카데칼버전 배트로이드 모드와 함께.
란카데칼 버전 거워크 모드와 함께.
알토기 란카데칼 버전 파이터 모드와 함께. 둘다 화려합니다만,
란카데칼쪽이 좀더 화려한 것 같긴 하네요.
이 킷은 알토기 란카데칼 버전과 함께 출시된 미셸기
크랑데칼 버전입니다. 란카나 쉐릴 데칼은 이전에도 여러 버전의 습식데칼로
나왔었는데, 크랑 데칼 버전은 처음 나온 것이라 상당히 신선합니다.
^^
알토기 란카데칼버전과 마찬가지로, 크랑버전 역시
습식데칼과 씰 2가지가 모두 제공되기 때문에 역시 지구인들도 부담없이
제작이 가능합니다. 다만 바탕색이 진한 파랑색이다보니, 하얀색바탕의
알토기에 비해 씰의 이물감이 좀더 크게 느껴지는 면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씰을 붙인 면과 안 붙인 면의 표면상의 느낌차이가 좀더 튄다는
뜻이지요. 물론 멀리서 보면 잘 안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좀 많이
보이는 편이네요.
그래도 습식데칼보다는 스티커 씰 쪽이 붙이기도 훨씬
수월하고, 결정적으로 변형과정 중에도 훼손의 우려가 없다는 메리트는
상당히 큽니다. 다만 전반적인 퀄리티는 알토기 란카데칼버전과 같지만,
설정상의 배경색 때문에 약간 손해를 보는 면이 있는게 사실이란 것이죠.
무엇보다 구하기 힘든 크랑데칼이니까, 충분히 개성도
있고 회소가치도 있는 정식 번외편으로 보여집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란카와 크랑은 몸매의 볼륨이 상당히 다른데.. 본 데칼버전에서는 축소된
아동캐릭터 버전이라서, 조금 아쉽다능.. (어, 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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