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갑과의 크기비교.
수퍼 실프는 2인승 콕핏입니다.
후부 디테일
밑바닥
랜딩 기어 부위
랜딩기어는 역시 탈착 교체식입니다.
랜딩기어를 수납한 바닥면
랜딩기어 커버들.
하부에 달린 정탐용 포드는 중간에 연결부품을 추가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정탐용 포드를 가동시킨 모습
정크부품들이 좀 남는데.. 이것은 수퍼실프 1.0 버전의 부품입니다. 예전에 나온 EX 10 수퍼실프 킷은 EX13번으로 버전업되어 수퍼실프 1.5로 출시되었었습니다. 그레이 실프는 수퍼실프 1.5 버전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이 1.0 부품들이 남지요.
랜깅기어와 노즐의 버전별 비교. 왼쪽이 1.0, 오른쪽이 1.5 입니다.
원래 그레이 실프는 위와 같은 데칼들을 붙여야 제대로 모양이 나오지요. 일단 가조립으로 리뷰를 한 것이므로 데칼은 패스~
오리지널 수퍼실프 v1.5와 비교. 몸체는 똑같구 사출색만
다릅니다.
오리지널과는 콕핏 컬러가 조금 다릅니다. 그레이 실프의 경우
선그라스 버전 캐노피(-_-) 입니다.
수퍼실프 v1.5도 데칼이 많아서.. 데칼 특화버전인 그레이
실프에 비해 꿀리지 않는군요~
EX 실프 3총사 모음.
함께 발매된 EX24 메이브 전자미채사양과 함께, 데칼로 특화시킨
variation kit 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
유키카제 시리즈 6종 총집합!
계속되는 유키카제 EX 시리즈 우려먹기의 마지막은 그레이 실프입니다. 기존의 수퍼실프를 사출색만 살짝 바꾸고 500엔짜리 데칼을 넣어준 것으로써, 동시에
발매되었던 전자미채버전 레이브와 비슷한 컨셉의 킷입니다.
일단 EX10번인 수퍼실프 킷은 EX13번 수퍼실프 1.5버전으로 킷이 버전업되었었고, 노즐과 랜딩기어의 디테일이 개선되었었지요. 그리고 이 그레이 실프는 1.5 버전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출색만 회색으로 바뀌고 데칼이 추가된 버전이지요.
메이브 전자미채버전과 더불어, 화려한 데칼질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눈여겨 봐둘 만한 킷입니다. ^^ 이로써 유키카제
EX 시리즈도 완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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