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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7.9
가격
: 6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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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
박스 옆면 모습.
7개의 박스를 옆으로 세워두면 원작만화책처럼 연결되는 그림이 됩니다.
부품도
매뉴얼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다양한 각도에서 본 모습

밑바닥
내부 모습
귀선인, 야무챠, 손오공, 크리링 피규어
외부에서 가까이 본 캐릭터들.

부르마의 로맨틱 전투기용 프로펠러 2개와 씰이 제공됩니다.
드디어 완성된 부르마의 로맨틱 전투기
밑바닥
드래곤볼 메카코레 7종 + 부르마의 로맨틱 전투기 단체샷
드래곤볼 메카코레 시리즈의 마지막 7번째 킷은 거북선인의 왜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천도사라는 명칭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만, 원작의 명칭은 거북선인이긴 하지요.
기본구성은 전작들과 같은 컨셉으로서, 작지만 오밀조밀한 디테일과 나름의 색분할로 깔끔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피규어들은 검은색 단색으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부르마의 로맨틱 전투기용 프로펠러 2개가 제공되어 이전의 6개 킷에 들어있던 파츠들과 결합하여 완성된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박스 옆면을 연결하여 하나의 그림이 되는 형태도 완성되어, 7개의 상자를 세로로 세워두면 원작 만화책처럼 연결되는 그림을 만들 수 있네요.
시리즈의 완성이라는데 의의가 있는 킷으로서, 가성비가 약간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드래곤볼 팬이라면 즐겁게 만들어볼만한 아기자기한 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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