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GG-0 
   RGM-89 J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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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립


무장강화형 제간 - 스티커도 안붙인 가조립 상태


제간 기본형 - 스티커도 안붙인 가조립 상태


스티커를 붙인 후,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이 킷은 팔과 무장 부품의 선택에 따라 무장강화형과 기본형으로 완성이 가능합니다.


무장강화형 제간 - 스티커 부착후 전면


무장강화형 제간 - 스티커 부착후 후면 


제간 기본형 - 스티커 부착후 전면 


제간 기본형 - 스티커 부착후 전면  


무장강화형 제간의 바주카 안쪽은 저렇게 횡~
퍼티로 채울라치면 양도 많이 들겄네요;;


무장강화형 팔 뒷부분도 휑~~~
SD의 고질적인 형태중 하나인 통짜 사출부품입니다.
기본형 제간의 팔은 그래도 2개로 부품분할 되어 있어서 저렇진 않습니다.


무장강화형 팔의 어깨. 스티커로 미사일 포드를 재현하긴 했는데,
원래 몰드가 세밀한 곳이라 단순히 평면적인 스티커로만 처리하긴 좀 아깝긴 한 부위죠.


무장강화형 액션포즈.
근데 바주카가 발사되는 구멍조차 안뚫려있네요 -_-


제간 기본형의 액션포즈


빔샤벨도 있어요~


총 쏴볼까~?


3가지 발사물을 쏠 수 있습니다. 총 밑의 탄창부분이 발사 스위치가 됩니다.
이번에도 주먹발사가 가능..


다른 SD 킷들에 비해 상당히 스무스하게 멀리 잘 나갑니다~ 30cm는 기본.


계속해서 밀려오는 역샤시리즈 SD.

 

4번째 SD 역시 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는 제간입니다. 이 제간에는 다소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상당히 초기 구판 SD임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품질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바로 전작인 야크트 도가와 너무도 대조적인 킷이지요.

우선 제간을 만들어보면, 몰드의 예리함이 동시대 다른 SD에 비해 돋보입니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다른 동시대 SD들이 두리뭉실한 디테일을 보이는 반면, 제간은 상대적으로 꽤 날카로운 느낌입니다. 1980년대 킷이지만 기본 사출색도 2000년대급 제품같은 느낌이구요. 단차도 거의 없어서 굿!

이 킷은 애니에 등장하는 제간 기본형 타입 외에도, 팔이랑 무장을 교체해서 원거리 무장강화형으로 선택 조립이 가능합니다. (일명 "스타크 제간"이라 불리웁니다) 나름대로 서비스적인 기능이지요.

다만 이 무장강화형 팔은 1개짜리 단순부품이라 뒤쪽이 휑~ 뚫려있습니다. 무장강화형 바주카 역시 발사구는 막혀있는데(;;) 안쪽은 또 휑하게 뚫려있어서.. 퍼티로 메꾸는 작업을 선호하시는 분께는 꽤 상당량의 퍼티가 필요한 놈이기도 하지요.

어쨌든 구판 SD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면에서 흥미로운 킷입니다. 제간이라는 기체 자체도 구판 1/144만 인젝션으로 존재하는지라, SD로도 유니크한 측면도 있구요. 나름대로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는 구판 SD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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