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Gundam W

1/144 Mercurius

 

 

발매일 : 1995.8

가격 : 500엔


박스 측면 모습


런너


부품도


매뉴얼


가조립 + 스티커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바이에이트처럼 얼굴 파츠를 교체하여 오픈형(좌측)과 일반형 2가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크래시 실드 앞에 빔사벨을 꽂을 수 있습니다.


플라네이트 디펜서는 2군데의 가동부가 있어서 일자로 펴거나 여러 각도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팔다리 가동성.


플라네이트 디펜서를 쫙 편 모습


크래시 실드 액션


플라네이트 디펜서를 둥글게 배치한 빔건 액션 포즈


커플 기체인 1/144 바이에이트와 함께.


바이에이트와 런너를 공유하다보니 정크파츠가 1개 남습니다.

 

구판 건담 W 1/144 시리즈 8번째 킷은 메리크리우스입니다. 설정상 전작인 바이에이트와 형제 기체로서, 소체 대부분의 구조는 동일하지만 몸체색이 다르고 머리뿔과 무장이 변경되었습니다.

기본 소체가 같기 때문에 구조적 특징은 바이에이트와 동일하며, 여전히 다리 가동성이 떨어지지만 관절강도가 좋아서 포즈 잡기는 편한 킷인데요. 얼굴을 일반형과 오픈형으로 교체할 수 있는 점과 머리뿔 1개가 정크로 남는 점도 동일합니다.

메리크리우스에는 플라네이트 디펜서라는 방어용 병장이 제공되는데, 2개의 관절부를 이용하여 일자 형태 또는 동그란 형태로 배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가동부가 약간 헐거운 감이 있어서 배치의 고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워낙 독특한 형태의 병장이다보니 여러가지 포즈를 잡아보는 재미가 쏠쏠하긴 하네요. 그외에 별도의 빔파츠를 실드에 꽂아서 크래시 실드를 구현할 수 있으며, 작은 크기의 빔건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바이에이트와 커플로 만들면 더욱 재미있을 킷으로서, 역시나 유일한 메리크리우스 프라모델이기 때문에 나름 구매가치가 충분한 구판일 듯 하네요 :-)
[ Updated at 2018.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