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MSZ-006 Zeta Gundam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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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 Review    
가조립 + 먹선 + 스티커/데칼
담배갑과의 크기비교   



상체 확대샷. 오리지널의 느낌으로 돌아온 2.0.


제타 2.0에서는 접합선 가리기 신공이 극치를 달립니다.


미끈하게 잘 빠진 다리.


이러한 특이한 부품분할로 접합선을 제거했습니다.


역시 접합선을 없애기 위한 어깨부분의 입체부품분할.


다리부분의 외장 장갑구성. 역시 접합선 제로!


머리 역시 독특한 부품분할로 접합선 제거.


외부 장갑 탈거


내부 프레임샷. 날개를 떼어내고 싶어도 한번 달면 떼기가 힘듭니다..


상체나 팔쪽은 프레임이 있긴한데, 디테일은 없는 그냥 뼈대입니다.


다리는 전체가 메카닉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리의 프레임 조립 구조


다리부분의 내부 메카닉 디테일.


외부 장갑 안쪽에는 당연히 몰드가..


스커트 밑의 몰드는 다른 킷에 비해 조금 심심한 느낌.


발등 위에는 실린더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가동식은 아니고, 발목을 아래로 젖히면 드러나는 정도입니다.


스테빌라이저 부분의 훌륭한 부품분할 사례.


콕핏 해치 오픈. 위로 꽤나 높이 열려줍니다.


빔사벨은 옆구리에.


1.0과 마찬가지로, 팔과 다리의 작은 노란색부분들은 색분할 대신 스티커로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이질감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좁은 콕핏;; 혹자의 말대로 까뮤가 자아붕괴를 일으켰을 만한 환경입니다 -_-;


제타 2.0의 많은 가동기믹들은 위와같은 고리 고정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위 부분은 날개 기믹의 일부입니다만,
자세히 보시면 구멍에 끼우는 핀끝에 돌기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핀을 구멍에 딱 꽂으면, 구멍끝에서 돌기가 걸림으로써 잘 빠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로써 고정은 잘 되는데.. 문제는 나중에 빼야 할 경우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고로 도색을 위해 가조립을 하시는 분들은, 이부분을 주의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일단 가조하면 도색을 위해 분해가 안되는 시츄에이션이 발생합니다;;


1.0의 가장 불만사항 중 하나였던 것이 바로 MS모드에서 날개가 무지하게 헐렁하다는 점이었습니다.
2.0에서는 간단하게 날개 자체를 스테빌라이저 옆의 고정구멍에 꽂아버림으로써
완벽하게 고정해버립니다.


사이드 스커트 아머의 가동기믹이 매우 참신합니다. 제타의 구조에서는 처음 채용된 방법.
이중 관절로 가동범위가 매우 넓어서, 가동시에도 유리하고 변형시에도 좋습니다.


그런데 MS모드에서 상체 장갑과 콕핏 부분이 고정되는 곳이 없어서..
자꾸만 위로 들려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상체 장갑 연결부와 어깨 연결핀도 좀 잘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릎 위쪽이 앞으로 접히는데 한계가 있어서,
이상하게 이것땜에 자세잡기가 꾸부정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2.0의 가장 큰 불만 포인트 중 하나인 발바닥.
발바닥 앞뒤 높이가 대략 1mm 정도 다릅니다 -_-;;
이 때문에 땅에 세워둘 때 접지력에 다소 문제가 있지만.. 대신 스탠드가 있으니.. 쿨럭;;


대형 캐터펄트 스탠드와 기본 무장셋이 다 들어있습니다.


진한청색과 회색으로 색분할까지 되어 있는 신형 빔라이플.


빔 라이플의 신축.


빔라이플 뒤쪽의 특이한 고정기믹.
변형할 때 필요한 부분입니다.


빔사벨을 포함한 모든 무장은 손 바닥의 돌기에 고정할 수 있도록 고정구멍이 달려있습니다.
악력은 그냥 그런편이지만, 이 고정핀덕에 그럭저럭 고정은 됩니다만..
아주 타이트하게 고정되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떨어뜨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


팔뚝에 장착하는 그레네이드 팩은 2.0 답게 내부에도 디테일이 들어있습니다.


그레네이드팩의 장착. 장착후 앞으로 밀어주면 자동으로 손등위의 그레네이드가 밀려나옵니다.


쉴드의 신축.


약간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퍼 메가런쳐.
HGUC 스타일의 파란색 사출색을 기본으로, 회색으로 곳곳에 색분할까지 되어 있습니다.


2.0에서 추가된 특이한 기믹.
롱 레인지 센서부분이 위아래로 가동됩니다.


손잡이 부의 개폐


하이퍼 메가 런쳐의 신축. 1.0와 똑같습니다.


특이하게도, 커다란 하이퍼 메가런쳐의 접합면은 모두 패널라인처리되어 있습니다.
즉 접합선 수정없이 그냥 먹선이나 라인 처리로 할 수 있도록 배려를..


아가마 스탠드. 다용도의 물건입니다!


캐터펄트는 앞뒤로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캐터펄트를 움직이면 발받침대 뒤쪽이 올라옵니다.
발받침대 자체는 MG 막투 2.0과 동일한 디자인이나 크기가 다릅니다.


최근의 스탠드에 제공되는 기본기능중하나인, 불필요 부품 보관기능.
두 개의 스탠드 보조받침대와 그레네이드 옵션팩을 스탠드 바닥에 수납해둘 수 있습니다.


캐터펄트를 잠시 떼거나 밀어내면, 받침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 받침대는 뒤쪽의 두 개의 고정부중 택일하여 고정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 끝에는 두가지의 보조 스탠드를 끼울 수 있는데,
하나는 제타 2.0용이고 다른 하나는 막투 2.0용이 뽀나쓰로 들어있습니다.


제타 2.0용 보조스탠드는 총 4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스탠드는 4 * 2 =8가지의 각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저 위의 사진 한 장 만들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ㅠ.ㅠ)



추가로 들어있는 1/100 피규어들.
MG 볼 이후로 저 조그만 피규어들의 디테일이 무척 좋아진 느낌.


가조립샷 전면


가조립샷 후면


2.0은 다리도 왠간히 많이 접혀줍니다. 180도 꺾임팔은 기본!


과감하게도, 허리가 볼조인트 가동식입니다.
복잡한 변형킷인 제타에 허리가동은 용감한 시도입니다.


허리가 옆으로는 조금~밖에 안움직입니다만..


앞으로는 그래도 쫌 꺾여줍니다.


볼조인트 허리의 맹점중 하나가.. 등짝이 무거우면 상체가 뒤로 쳐지면서 배사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제타 2.0은 뒤쪽에 서로 지지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뒤로는 안꺾입니다.


그리고 옆으로는 허리가 많이 돌아가는 편. 이정도면 합격!


어깨에는 추가 관절이 있어서 30도 정도는 앞으로 꺾여줍니다. 뭐 이런 서비스까지.. ^^;


어깨판이 불필요하게(?) 뒤로도 꺾여줍니다.


180도 가동되는 손목


손가락은 페담/막투 2.0과 같이, 간단개조로 개별 가동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팔꿈치부가 앞뒤로도 가동된다고 선전은 많이했었는데.. 그다지 많이 움직이진 않습니다.


이런 무릎앉아도 잘 구현되는 제타 2.0!


아무나 못한다는 궁극의 똥싸는 자세까지 구현!


무릎꿇기까지.


앉아 총.


빔 라이플 액션. 포즈가 자연스럽습니다.


여전히 길~다란 하이퍼 메가 런쳐


사출대에 올라탄 제타.


고정이 워낙 튼튼해서 저런 수평자세도 무난히 소화됩니다.


그런데 저 자세는!?!


놀구 있네.


스탠드 온! 자세가 좀더 자연스러워 집니다.


박스아트의 그 포즈! 뽀대납니다.


빔사벨 액션


본의아니게 총검술까지..


이건 뭐.. 그냥 찍어본 샷 ^_^;


하이퍼 메가런쳐 액션


크지만 그런대로 잘 들고 있습니다.


막투 2.0과 함께. 제타가 크긴 큽니다.


막투 2.0의 스탠드와 제타 2.0의 스탠드는 합체가 가능합니다. 같은 아가마에 탑재된 MS다보니.


스탠드 합체


당연히 자리도 바꿀 수 있습니다.


막투 2.0 스탠드에 올라선 제타 2.0


콕핏 높이도 그럭저럭 비슷해서 잘 어울립니다.


제타 2.0에 들어있는 막투 2.0 보조스탠드는, 궁디의 바주카 수납부에 꽂게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튼튼하게 결합됩니다.


제타 2.0 스탠드에 올라선 막투 2.0


제타 2.0 박스아트 흉내내기


유명한 옆차기 포즈. 스탠드가 없이는 재현하지 못할..


막투2.0의 박스아트 포즈. 실제로는 허리가 안돌아가서 박스아트처럼은 못만듭니다 -_-;


우선 조심스레 무장들을 내려놓고..


상체 올리고 뿔접고 머리 내리고 허리 좁히고..
여기까지는 기존의 변형방식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어깨 버니어를 접습니다.


2.0의 백미중 하나인 다리 고정핀.
앞뒤로 고정되서 꽤 튼튼합니다.


저런식으로 앞스커트/뒷스커트가 모두 다리 연결판을 고정하는 구조입니다.


다리 연결판을 벌리고..


저 다리 연결판의 고리가 잘 빠지므로 주의!


돌리고 돌려서..


항상 문제가 되는 다리 연결판의 고정.
1.0에서는 정말 허당이었으나, 2.0에서는 제타플러스에서 개선된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타 플러스와 다른점은 상체에 끼우는 쪽 부품이 고리모양으로 바뀌었는데,
탁! 하고 끼우는 느낌이 꽤나 쌍콤합니다.
고리구조를 이용하여 좀더 강하게 결합되긴 한데, 내구성은 좀 약해보이므로 조심조심..


이런 식으로 다리연결판이 상체에 꽂히고, 뒷 스커트의 돌기에 의해 2중 고정됩니다.
결론은 매우 튼튼!


이제 앞스커트를 접고 내리면..


대략 저런 모양새로 변형.


스테빌라이저에 고정되어 있던 양 날개를 톡 하고 분리시켜줍니다.


날개를 그대로 뒤쪽으로 90도 내립니다.


날개를 수평으로 90도 세운 다음에


다시 180도 위로 돌리고, 연결부품을 수평으로 펴줍니다.


날개 연결부품은 꽤 튼튼하고 뻑뻑합니다.


날개의 확장. 연결기믹은 PG의 그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저렇게 날개를 확장하고 나면 팔이 수납되는 공간이 확보됩니다.


날개의 확장.


날개를 확장할 때, 앞부분은 여러방향으로 꺾었다 펴주면서 타이트하게 고정됩니다.


이런 식으로.. 날개에 빈틈이 안보이게 꽉 채워주지요.


숨어있는 기믹 한가지. 날개 안쪽에서 고정핀이 하나 나오는데,
나중에 쉴드와의 고정을 위한 부분입니다.


이제 날개를 아래쪽으로 돌립니다.


날개를 뒤쪽으로 밀고 꺾으면.


날개가 몸체 아래쪽에 착! 밀착됩니다


빈틈없는 날개 기믹. 역시 2.0 답습니다.


아래쪽에서 본 날개의 밀착. 팔의 라인을 따라 빈틈없이 밀착되어, 낭비되는 공간이 없습니다.


자.. 몸체부의 변형은 대략 완료.


뭔가 포근하게 몸을 감싸고 있는 듯한.. ^^


무지막지한 쉴드의 고정핀들. 무려 7군데에서 쉴드를 고정함으로써, 몸 전체가 타이트하게 꽉 짜여집니다.


쉴드의 고정핀 위치를 변경합니다.


쉴드의 고정핀이 많을 뿐만 아니라, 힘을 받는 방향까지 고려되어 있습니다.
잘 보면 날개 아래쪽 고정핀은 바깥쪽으로 힘을 받고, 위쪽 고정핀은 안쪽으로 힘을 받는 구조라서,
쉴드를 고정하고나면 어느 방향으로 힘을 가해도 쉽게 풀어지지 않는 고리구조를 갖게 됩니다.


위와 같이 쉴드에는 서로 고정되는 힘의 방향이 다른 고정구멍이 존재합니다.


콕핏 부분의 결합 역시 매우 강하게 결합되도록, 하나의 구멍에서도 3개 방향에서 고정기믹이 존재합니다.


쉴드의 고정. PG보다 튼튼하게 (약간 오버스러울 정도로) 고정됩니다.


빈틈없이 꽉 들어맞습니다. 대단대단! 너무 꽉 짜여 있어서 불안해보일 정도;


작은 날개까지 펴면 변형은 80% 완료!


사이드 스커트를 180도 돌려서 고정해야 하는데,
역시 2.0 답게 추가적인 고정핀이 달려있습니다.


사이트 스커트의 고정. 와꾸가 딱 맞습니다 :-)


각이 확실하게 들어맞는 사이드 스커트. 굿~!


다리의 변형기믹엔 이전에는 없던 요소가 추가되었는데,
다리를 접기 전에 다리 아래쪽을 뽑아서 늘릴 수 있습니다.


무릎 연결부품이 위와 같이 슬라이드식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슬라이드 부품은 고정핀이 있어서 헐렁함 없이 위치 고정이 잘 됩니다.


무릎을 접어서 다리를 올립니다.
이때, 무릎뒤쪽의 구조물이 자동으로 밀려서 올라가는 기믹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1.0에서는 직접 손으로 밀어서 올려야 했었지요.


다리를 올린 후에는 늘려놨던 다리를 다시 앞으로 당겨서 좁혀줍니다.
이렇게 다리를 뺐다 꼈다 하는 기믹을 통해 좀더 유연한 변형이 가능하고,
무릎을 더 심하게 접어주기 때문에 다리를 접은 후에도
위아래가 대단히 밀착된 형태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머리 많이 썼군요 :-)


발바닥을 접고 밀어넣으면 자동으로 다리 뒤쪽 커버가 슬라이드 되면서 버니어가 노출.
이정도 연동기믹은 당연히 기본입니다.


타이트하게 접힌 다리.
예전의 제타는 저렇게 공중에 뜬 다리가 무게를 못이겨 아래로 쳐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타 2.0은 기본적으로 관절이 뻑뻑한데데가, 다리 바로 밑에 날개연결부품이 바로 밀착해서
받치고 있기 때문에 다리가 쳐질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
즉, 다리가 아래로 쳐질 일은 없습니다 ^_^


빔라이플의 고정도 특이.
그냥 꽂는게 아니라 고정 기믹을 한번 뒤로 180도 돌려빼서 꽂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꽂는 이유는..


빔라이플도 몸체에 밀착시켜주기 위함입니다.
예전의 공중에 붕 뜬 듯한 느낌의 빔라이플과 달리 착~ 몸에 달라붙습니다. :-)
이로써 기본적인 웨이브라이더 변형은 완료!





스탠드 고정위치는 MS모드일 때랑 같습니다.



수평으로 튼튼하게 고정된 웨이브라이더


아래 날개 뒤쪽의 플랩 부분이 상하 가동도 됩니다!


밑바닥 모양새. 빽빽하게 잘 가려주고 있습니다.


상면도


빈틈없는 변형기믹..


정면도


후면도


다양한 각도에서 웨이브라이더 사진을 감상하시길..


유사이래 가장 얄쌍한 웨이브라이더입니다











하이퍼 메가 런쳐의 고정. 두군데서 서로 90도 방향으로 결합되기 때문에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하이퍼 메가런쳐가 고정되는 쉴드커버는 탈착식이긴 한데,
떼어낸후 앞쪽에 옮겨붙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런식으로 뒤쪽 고리는 쉴드 아래쪽에 옆으로 걸고,
앞쪽 고정핀을 쉴드에 꽂습니다.
무게 때문에 고정이 힘들었던 1.0의 하이퍼 메가런쳐와는 역시 차원이 다릅니다.


또한 쉴드 라인을 따라 하이퍼메가런쳐가 상당히 밀착되어 붙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고정 완료.











어느 하나 헐렁한 부분은 없습니다.
변형기믹의 튼튼함과 고정성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된 2.0입니다 ^^


~ Ver.1.0 과의 비교 ~


1.0에 비해 샤프하고 날씬해진 느낌.


옆에서 봐도 2.0 쪽이 슬림합니다.


머리 비교


정면에서 보면 얼굴도 갸름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크기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지요.


얇고 길어진 2.0 몸체. 파란색의 사출색감의 차이가 꽤 큽니다.


팔뚝은 더 두툼해졌지만 길이는 훨씬 늘어난 2.0의 팔.
솔직히 1.0 팔은 짧고 얇은게 좀 약해보였죠..


전체적으로 오리지널 디자인 컨셉으로 바뀐 2.0 다리.
간혹 2.0 다리가 더 길어졌다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절대적인 길이 자체는 1.0이 조금 더 깁니다.
다만 2.0 다리가 워낙 날씬해져서 그렇게 보일 뿐.


옆에서 본 다리의 차이.


뒷 날개 부분은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내부의 기믹은 대폭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
특히 헐렁하기 그지없던 1.0의 날개와 튼튼한 2.0 날개는 매우 비교되는 부분.


하이퍼 메가런쳐는 2.0에 와서 훨씬 길어졌습니다.


손잡이부도 훨씬 커진 2.0


크기만 커진게 아니라 디자인도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거의 전혀 다른 디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G 2.0의 하이퍼 메가런쳐는, 사출색이나 디자인 컨셉이 HGUC와 똑같습니다.


빔 라이플 부는 큰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2.0에는 1.0에도 있던 앞부분 노란 스티커가 생략되어 있군요 ;;


2.0 쉴드는 더욱 얇고 길어졌습니다.


웨이브 라이더 비교.
큰 사진으로 보기


1.0에 있던 웨이브라이더 랜딩기어가 2.0에서는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스탠드가 있다지만 굳이 없앨 필요가 있었는지..
게다가 2.0 자체에도 랜딩기어 수납부가 만들어져 있는데 말입니다.


크기는 고만고만 합니다.


더욱 얄쌍해진 2.0 웨이브라이더


옆에서 보면 정말 얄쌍해졌다는 것을 알수있죠~


1.0과 비교해서 날개부의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훠얼씬 얄쌍해진 2.0 기수


몸체 기믹의 차이.


1.0 스커트에는 추가로 빔라이플을 장착하는 구멍이 있는데, 2.0에서는 생략되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컨셉을 위해 삭제된 듯.


다리부분의 차이


스태빌라이저도 얇고 길어졌습니다.


하이퍼 메가런쳐를 장착 후 비교.


~ 각종 비교샷 ~


MG 1.0은 PG와 디자인 컨셉이 같습니다.
PG 쪽이 좀 두툼해보이긴 하지요.


MG 2.0은 HGUC와 디자인 컨셉이 동일.


제타의 개선된 형태인 제타플러스와 함께.
제플도 예전엔 나름대로 갸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둘이 세워두니 제타에 비하면 뚱땡이같군요;


제타플러스 웨이브 라이더와 비교


개선된 제타들!


제타 주인공 3인방


페담 - 막투 2.0 과 함께 비교. 키가 쑥쑥 자라는군요!


ZZ와의 비교. 키는 거의 맞먹는.. 설정상 ZZ가 크긴한데 말입니다.


TMS(변형 모빌슈츠)의 발달사. 궁극의 TMS는 역시 Ex-S !


HGUC와의 비교.


HGUC 웨이브라이더와의 비교.


하이퍼 메가런쳐 장착


제타 모여!
해가 갈수록 개선되어 온 제타들.. MG의 버전업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1. 오래 기다렸다!

10년전인 96년에 제타 1.0이 나왔을 때의 열기는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당시로써는 꽤나 센세이셔널한 품질이었고, 각선생의 리파인한 디자인은 상당히 참신했습니다. 특히 변형기믹 그 자체는 정말 대단한 진보였다고 기억합니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 구조적인 참신함이 식상해지자 이제는 단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타이트하지 않은 변형관절이 가장 큰 이슈였지요. 사실 제타 1.0 자체는 그다지 헐렁이 킷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팔관절, 다리 관절 모두 그다지 헐렁하지도 않고 똑바로 잘 서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변형을 시켜보면.. 상당히 오노스럽습니다;; 사타구니 기믹이나 날개 고정 기믹이 부실해서, 변형시의 고정성은 상당히 떨어지는 킷이었습니다.  또한 MS모드에서 역시 항상 옆으로 벌어지면서 늘어지는 날개는 많은 제타 팬들의 원성을 샀지요. 그래서 낙지건담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던..

이러한 1.0의 웨이브라이더 모드는 뛰어난 변형 방식에 비해 추가적인 고정기믹이 없어서 그야말로 각이 안나왔습니다. 몸체 쉴드 날개 다리가 죄다 따로 노는 듯한 기분이란.. 정말 아쉬운 문제였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제타 팬들은 MG 퍼스트가 1.5로 버전업되는 것을 지켜보며 제타의 버전업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반만 개수한 1.5가 아니라, 완전히 개수된 2.0의 발매를 기다려온 것입니다.

이에 대한 반다이측의 반응은.. 1.0도 아직까지 충분히 상품가치가 있다는, 한마디로 버전업은 고려하지 않는 듯한 대답이었지요. 많은 건프라 팬들은 최신기술을 접목한 좀더 완벽한 MG 제타를 기대했지만, 이 말 한마디로 인해 좌절모드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반다이.. 1년도 안돼서 말을 뒤집고 당당히 제타 2.0의 발매를 예고했습니다. 제타 극장판이 한참 주가를 올릴 바로 그 시기에 막투 2.0과 연달아 출시해주면서 2006년의 시작을 뜨겁게 달궈주고 있는 것이죠. :-)

 

2. 오리지널 스타일

우선 MG 제타 2.0은 리파인되었던 MG 제타 1.0 & PG 제타의 디자인 컨셉을 과감히 버리고, 오리지널 제타의 디자인에 가까운 형태로 복귀했습니다. 깔끔한 라인에 늘씬한 프로포션, 그리고 과감히 삭제된 외장 디테일. 그래서 MG 1.0보다는 HGUC 제타와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초기에는 꽤나 참신했지만 품질에 실망한 많은 올드팬들이 오리지널 디자인의 회귀를 외쳤고, 반다이는 이를 충실히 수용한 듯. :-)

그렇지만 단순히 오리지널 디자인 그대로 회귀한 것은 아니고, 그 오리지널 디자인에 각을 살렸습니다. (역시 각선생!) 팔다리 모두 샤프하고 예리한 각을 심어줌으로써, 올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세련미가 넘치는 프로포션으로 거듭나게 되었지요.

 

3. 튼튼한 관절, 완벽한 변형 기믹

손으로 만졌을 때 1.0과 가장 뚜렷히 느껴지는 것은, 어느하나 헐렁한 부위 없이 튼튼하다! 라는 점입니다. 팔다리 머리 날개 모든 부분이 충분히 뻑뻑해서 헐렁함을 느낄 수 가 없습니다. 과도하게 뻑뻑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아마 1.0을 한번 만져본다면 전혀 그렇게 말할 수가 없을 듯 :-) MS모드에서 무진장 헐렁하던 1.0 날개부는 2.0 에서 아예 스태빌라이저에 볼조인트로 고정해 버렸지요.

개선된 가동성과 더불어 튼튼한 관절이 받쳐주기 때문에, 액션포즈의 자연스러움은 1.0과 천지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허리까지 볼조인트로 가동하면서 변형이 가능하다니, 가동성과 변형성의 절묘한 조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부실하기 그지없던 1.0의 변형기믹은, 제타플러스에서도 크게 개선되었지만 제타 2.0에서 더더욱 개선되었습니다. 제플에 사용된 다리연결판 이중고정방식은 제타 2.0에서도 사용되는데, 고정핀이 고리형태로 바뀌어서 좀더 단단하게 결합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고정부가 조금 약해진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제타 2.0 변형기믹에서 정말 혀를 내두를 만한 부분은 역시 쉴드의 고정. 웨이브라이더 중앙에서 모든 부분을 고정하는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 바로 쉴드인데, 1.0에서는 걍 쉴드 혼자 달랑 밑에 붙어있어 버려서 날개가 완전히 따로놀면서 자세가 무너졌습니다;; 2.0에서는 몸체/날개와 쉴드가 무려 7군데에서 각기 다른 힘의 방향조합을 통해 결합됩니다.(변형과정 사진 참조) 결과는?? 엄청나게 타이트하게 꽉! 쪼여진채 결합됩니다. 정말 굳이 이렇게까지 심하게 결합해야 하는건지 의문이 들 정도이죠.

또한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걍 올려두는 정도였던 1.0의 하이퍼메가런쳐 결합부 역시, 2.0에서는 이중 고리 방식으로 튼튼하게 결합됩니다. 웨이브라이더 상태에서의 다리 역시, 그 자체도 관절이 튼튼해서 아래로 쳐질 것 같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아예 다리 아래쪽에 날개연결기믹이 밀착해서 받쳐줌으로써 다리가 쳐질 공간조차 제거해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제타 2.0의 변형방식은, MG 1.0은 물론 PG조차 뛰어넘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_-b

 

4. 접합선은 어디로?

최근의 반다이 MG 라인업들은 접합선 가리기에 충실한 편입니다. 제타 2.0은 그중에서도 최고수준의 접합선 가리기 신공이 난무하는 킷입니다. 정말 집요하리만치 패널라인을 따라 분할된 부품들을 보면 기가 찰 정도.

접합선을 없애려는 어깨와 팔의 특이한 부품분할도 참신한데.. 머리부의 새로운 부품분할은 정말 예상밖의 수확입니다. 통상 머리의 접합선은 어쩔 수 없다고 봐주는 편입니다만.. 머리통 장갑을 3방향으로 분할해주었기 때문에 접합선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정말 이건 어쩔 수 없다.. 라고 하고 넘어가던 무장들까지도 접합선이 배려되어 있는데, 커다란 하이퍼 메가런쳐의 접합면 자체를 모두 패널라인형태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그냥 먹선처리만 해 버리면 접합선 처리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부프레임까지 슬라이드 금형이 적용되었을 정도로, 기존의 최신 킷보다 한수준 높은 부품분할은 가조립 매니아는 물론, 도색매니아 분들 모두에게 대단히 큰 만족감을 줄 듯. 게다가 푸르딩딩했던 1.0에 비해 사출색도 고급스럽게 싸그리 업그레이드된 2.0이기에, 단순 가조만으로도 굉장한 만족도를 주고 있지요 :-)

 

5. 아쉬운 점

확실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인정해줄 만한 이 제타 2.0도 100점짜리 킷은 아닙니다. 몇가지 의외의 단점들도 있고, 장점 자체가 동전의 양면처럼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제일 처음 완성하고 눈에 띄인 점은.. 발바닥 앞뒤 높이가 맞지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발바닥을 바닥에 밀착시키기가 힘들어서, 접지력에 다소 문제가 있는 킷입니다. 물론 적당히 자세를 잡으면 잘 서있기는 한데, 아주 안정적인 느낌을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변형기믹 덕에 무릎관절의 꺾임각이 좀 애매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바닥에 세워둘 때 자세 잡기가 이상하게 좀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스탠드가 있어서 상관없다고 변명한다면 글세..?

그리고 의도적이긴 하지만, 1.0에도 들어있던 랜딩기어가 완전히 사라진 점은 좀 아쉽습니다. 아무리 스탠드가 있다 하더라도 바닥에 내려놓고 싶을 수도 있는 법인디.. 굳이 있던 기능을 삭제할 필요까지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입니다. 2.0 웨이브라이더 바닥에도 3개의 랜딩기어 수납부는 그래도 재현해놓구선, 랜딩기어를 빼 버린 의도는 대체 무엇인가 반다이!? 걍 무조건 스탠드에만 끼워두라는 지침인가?

변형중에 머리는 뿔을 접고 넣고 빼고 해야하는데, 웨이브라이더에서 MS 모드로 다시 변형할 때, 머리를 뽑으려면 항상 머리뿔이 걸리적 거립니다. 나름대로 목관절을 뒤로 빼고 머리를 뒤로 잘 젖히면 그럭저럭 머리뿔이 안걸리게 뽑을 수 있지만, 여전히 좀 불안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저역시 변형중에 머리의 노란뿔이 반쯤 휘어 버린 사태를 겪었습니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라곤 하지만, 변형중에 매우 조심해야 할 포인트중 하나이고, 2.0이라 해서 별로 달라진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페담-막투2.0에 이어 간단개조로 전체개별 가동이 가능한 손구조이지만, 라이플 고정은 좀 애매합니다. 손 바닥에 돌기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그렇다고 고정이 튼튼하지는 않습니다. 빔라이플이 하도 커서 그런 것도 같긴한데.. 좀더 튼튼하게 들고 있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왠지 좀 아쉬운 느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문제라면 역시.. 복잡하고 정교한 변형방식으로 인한 각종 기믹들의 파손우려입니다. 주요 변형 기믹은 ABS 재질로 되어 있지만, 뭔가 모르게 좀 약합니다. 다리 연결판의 고리라던지, 날개부의 연결관절이라던지, 어깨 연결관절 등등, 실제로 변형중에 힘을 받거나 파손우려가 있는 부분들입니다. 게다가 엄청나게 타이트하게 붙어야 하는 고정밀의 2.0 변형구조상, 파손은 아니라도 프라스틱이 하얗게 뜰정도로 힘을 받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변형 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매뉴얼을 잘 보면서 천천히 차근차근 하기를 권장합니다. 임의로 마구 변형을 시키다간 여기저기 부러지거나 휘는 사태를 겪을지도 모릅니다;;;;

 

6. 총평

최근에 좀 "한다"는 킷들은 스탠드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제타 2.0에는 MG 스트라이크와 유사한 아가마 스탠드가 들어있고, 막투 2.0의 스탠드와 결합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서비스로 막투 2.0을 고정할 수 있는 보조스탠드까지 들어있으니, 한마디로 두 개 다 사라! 라는 무언의 압박입니다. 물론 막투 2.0 제타 2.0 둘다 초고품질의 킷이므로 부담없이 강추때리는 녀석들이긴 하죠.

장인정신보다는 최신기술에 의존한 버전업이라는 느낌의 막투 2.0에 비해, 제타 2.0은 좀더 개발자의 혼이 느껴지는 킷입니다. 물론 MG개발초기의 그 불같은 열정이나 MG 앗가이에서 느껴지는 경외감 수준은 아니지만, 최소한 "정말 신경 많이 썼구나.." 라는 것은 분명히 느껴집니다. 워낙 인기있는 기체인지라 매니아들의 불평도 많았고, 반다이는 이러한 불평들을 한귀로 흘려듣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의 단점이라 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부분이 완벽히 개수되었으니까요. 다만 너무 얄쌍해진 듯한 프로포션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존재할 듯 합니다.

너무도 오래 기다렸고, 가장 많이 갈망했던 킷이라서 인지 막상 만들고나니 조금은 허무하고 덤덤한 느낌도 듭니다. 응 그래.. 바로 이런 걸 기다렸지.. 하는 기분은 들긴한데 말이죠 ^^;

제타 2.0은, 반다이가 과거 80년대에 (지금보면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설정대로 변형되는 1/100 제타를 만들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올드팬들에게 바치는 선물입니다. 신세대들에겐 과거의 변형킷이 새로 버전업되었나보다 정도의 느낌일 것이고, 실제로 올드팬들이 느끼는 그런 향수를 느낄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신세대와 올드팬간의 감흥이 꽤 차이가 날 법한 킷입니다.

건프라의 탄생과 함께 20년넘게 거의 실시간으로 시리즈별 건프라를 접해온 저같은 올드팬들에겐.. 완성후 눈앞에 세워놓고 담배 한 대를 피우면서 깊은 상념과 추억에 잠기게 해주는 물건입니다.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

어쨌든 MG중에서도 최고레벨의 킷인 것은 분명하고, 자잘한 단점들은 보이지만 확실하게 버전업된 2.0이라는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가격이 5000엔으로 고가화된 것은 다소 거시기하지만, 돈값은 합니다! 특히 완벽하게 고정된 웨이브라이더를 보면 하나 더 사고 싶은 생각이 술술..

2005년의 MG는 100점짜리 볼의 열기로 시작해서, 완벽 퍼스트라 할 수 있는 페담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유사이래 최고의 킷이라 칭할 수 있는 앗가이로 여름을 달구더니 막투 2.0과 제타 2.0으로 화려하게 한해를 마무리했습니다. 돌아보면 반다이로썬 무언가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만들고 싶어했던 듯 하고, 나름대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2006년의 첫 MG가 네모라니! 좀더 기대해도 되겠지 반다이? ^^ 

 MG 
   MSZ-006 Zeta Gundam v2.0
분 야 평 점  분 석

접합선

★★★★★

역.대.최.강. 머리와 하이퍼메가런쳐는 예술.

사출색/색분할

★★★★★

매우 고급스러워진 사출색과 완벽한 색분할.

프로포션

★★★★☆

오리지널로의 회귀. 심하게 날씬해진 스타일. 다소 부적절한 발바닥.

가동성

★★★★★

제타 맞어?? 변형킷으로써 최선을 다하다.

관절강도

★★★★☆

모든 관절은 충분히 뻑뻑. 그러나 내구성은 불안한 면이 있음.

내부프레임

★★★★★

다리에만 전체 프레임. 그러나 변형기믹은 환상적이다.

디테일

★★★★★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심플하지도 않은 절제미.

무장/부속

★★★★★

기본 무장셋 + 좀더 고급스러워진 대형 아가마 스탠드.

부품수/가격

★★★★★

총 395개. 1000엔당 부품수 : 79개. 많이 비싸지만 돈값한다.

고유성/특이성

★★★★★

오랜 희망의 실현. 충분한 보답. 제타의 완성.

Dalong's Point : 98 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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