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PPGN-001

Gundam Exia Dark Matter

 ▶ Information 박스/런너/매뉴얼/부품도   ▶ Review 리뷰 

 

    Kit Review    

가조립 + 먹선 + 데칼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부분 상세샷

 


외부 장갑 탈거샷


내부 프레임샷.
기존의 엑시아와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콕핏 해치 오픈.

 


MG 스타일로 재탄생한 다크 매터.


HG 다크 매터와 함께.


액션베이스 1에 올려놓기 위한 다크 매터 전용 조인트 파츠도 제공됩니다.



액션 베이스 1에 올려둔 모습.


다크 매터 아랫 부분에 달린 GN 드라이브 내에 별매의 LED 유닛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LED의 노출면적이 작아서 그런지 발광효과는 영 그저 그렇네요..

 


백팩 형태로 장착하기 위해서는 머리와 다리를 위와 같이 접어야 하는데요.


머리를 아래쪽으로 내리면 등에 고정하는 핀 2개가 연동되며
바깥으로 돌출됩니다.
역시 MG 다운 기믹이네요~


날개부는 2단계 관절로 연결되어 있어서, 다양한 각도로 꺾을 수 있습니다.


백팩 형태로 정리된 다크 매터.


작은 날개도 가동되네요.


날개부를 떼어내어 다크매터 블레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엑시아 다크 매터의 등짝은 기존 엑시아와 다르게 생겼는데요.


아래쪽 스위치를 올리고, 위와 같이 커버를 휙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구멍에 별매의 LED 유닛이 쏙 들어가는군요.


발광효과는 그럭저럭..


자세히 보면 LED 발광 덕분에 글씨까지 보입니다.


노멀 엑시아와 달리 목 부분까지 클리어 파츠로 연결되어 있어서,
설계대로라면 머리의 눈까지 발광이 연결되어야 하지만..
광량이 약해서 눈부분까지 밝히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크 매터 외에도 다양한 무장 악세사리들이 제공되는데요.


기존 엑시아의 무장들도 제공되고..


별도로 디스플레이 가능한 GN 드라이브도 역시 들어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2개의 블레이드,
브라이니클(좌) 블레이드와 프로미넌스 블레이드(우)입니다.
MG 답게 색분할과 씰이 잘 되어 있네요.


작은 날개부는 어느 정도 가동도 가능합니다.


이 2개의 블레이드는 각기 고관절 옆에 장착이 가능한데,
위와 같이 내부에 숨어있던 고정돌기를 180도 돌려서 그 위에 끼울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고정성이 정말 좋아서, 한번 끼워놓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아 마음에 드네요 ^^


기존 GN 라이플이 새롭게 리파인된 다크매터 라이플.


파일럿 메이징 카와구치의 1/100 피규어.


MG용 백팩 호환 조인트 파츠도 2종이 제공됩니다.


MG 엑시아/ 엑시아 리페어에 사용되던 많은 양의 정크 파츠들이 남습니다.

 


소체의 가동성은 당연히 MG 엑시아와 동일.


다크 매터 라이플 사격 포즈


다크 매터 라이플에는 빔사벨을 꽂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미넌스 + 브라이니클 블레이드 발도!


2도류 액션 포즈



2도류 액션 포즈 2



다크매터 블레이드 액션


다크매터 블레이드 액션 2


GN 블레이드 액션


빔사벨 액션

 


MG 엑시아 건담과 함께.


HG 엑시아 다크매터와 함께.

 


가조립 상태

 

네 번째 빌드 파이터즈 MG로 건담 엑시아 다크 매터가 발매되었습니다. 소재 고갈이 심한 MG 라인업인지라, 아무래도 현재 방영중인 건담 애니의 기체를 상품화하는 것이 유리했겠지요. 게다가 빌드 파이터즈 특성상 기존의 킷을 베이스로 한 variation으로 전개가 가능하기에 더더욱.

기본 소체는 당연히 MG 엑시아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변경된 디자인과 더불어 추가되는 악세사리가 워낙 많아서 부품의 반 이상은 신규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사출색도 기존 엑시아와는 전혀 딴판이라, variation 이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많이 나는 킷이네요. 특히 만들면서 이상하게(?) 작업이 오래 걸린다 싶었는데.. 체크해보니 부품수도 500개가 넘어서 가격대비 부품수로는 MG 중 1등인 킷이기도 합니다. (물론 정크파츠도 많긴 합니다만;;)

완성 후의 느낌은 역시 MG! 라는 탄성이 나오는 프로포션인데요. 붉은 색과 검은 색 사출색도 고급지게 잘 나왔고, 추가된 다크 매터와 프로미넌스/브라이니클 블레이드의 색분할도 예술이라 가조립 느낌은 매우 좋습니다. 또한 진한 색감 특성상 먹선을 넣고 안넣고의 차이도 적은 편이라, 조립 후에 씰만 잘 붙여도 충분히 외관이 살아나는 킷이네요.

기능적인 면을 본다면, 다크매터의 각종 가동/변형 기믹 및 다크매터 블레이드 분리 등의 설정이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별매의 LED 유닛을 이용하여 다크매터 아랫부분과 엑시아의 GN 드라이브/눈 부분까지 발광효과를 만들 수는 있는데요. 가슴의 GN 드라이브를 제외하면 발광효과는 미미한 편입니다. 특히 목부분 기믹까지 변경해가면서 가슴과 머리가 동시에 발광되도록 설계가 변경되었으나, 머리쪽으로 가는 광량이 너무 적어서 있으나 마나한 기믹이 된 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MG 엑시아 소체 자체의 퀄리티도 뛰어나기 때문에, 가동성이나 기본적인 관절강도 등은 우수한 편이지만.. 다크매터를 등에 장착하면서 고관절의 관절강도가 부실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습니다. 가만히 세워놓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조금만 건드리면 일단 고관절부의 자세가 흐트러지고, 심하면 서서히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별매의 액션 베이스1에 올려두는게 좋은 킷인데, 문제는 스탠드용 조인트 파츠의 고정성이 매우 안좋습니다 ㅠ_ㅠ

그래서 액션베이스 1에 올려놓으면 무게중심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곧바로 추락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ㅠ_ㅠ 그냥 MG 엑시아 소체만 올려놓기엔 그럭저럭 버티는데, 커다란 다크 매터를 등에 지고 있다보니 부족했던 스탠드 고정성이 확 두드러지는 느낌이네요. 리뷰를 보면 공중에 띄워놓고 찍은 액션 포즈들이 많은데, 무게중심을 맞추기 위한 많은 인고의 시간이 담겨있는 사진들입니다..

대신에 고관절 옆에 장착하는 2개의 대형 무장 - 프로미넌스/브라이니클 블레이드는 매우 튼튼하게 고정되어서, 스탠드에서 수없이 떨어지면서도 옆구리 무장들은 희안하게 잘 달려있긴 했습니다. 사실 일전에 엑시아 류의 킷들이 옆구리 장착 무장의 고정성이 문제가 많았는데, 적어도 엑시아 다크 매터는 이 문제 만큼은 완벽하게 해결하긴 했네요.

정리하자면, 전체적인 킷의 외형이나 기믹, 모양새 자체는 매우 훌륭한 최신 MG 킷입니다. 다만 무게 대비 고관절이 불안하고, 특히 스탠드 위에 올려놓기가 매우 거지같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정말 스탠드 고정성만 좋았어도 역동적인 공중포즈로 전시하기 딱 좋은 킷인데, 이점 때문에 심리적으로 점수가 많이 깎이는 킷이네요.

어쨌든 킷 자체는 좋은 점도 많은 킷이지만, 출신 특성상 빌드 파이터즈를 즐겨보는 분이 아니면 크게 메리트가 있을 것 같은 킷은 아닙니다. 그래도 HG 엑시아 다크매터와 비교하면 격이 다른 킷으로서, 빌파 팬이라면 나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킷인 듯 하네요 :-)

 


 MG 
 PPGN-001 Gundam Exia Dark Matter
분 야 평 점  분 석
접합선 ★★★★★ 접함선 따위는 사라진지 오래..
사출색/색분할 ★★★★★ 고급스런 붉은 사출색과 완벽한 색분할.
프로포션 ★★★★★ 덕지덕지 달린 느낌은 있지만 스타일리쉬함.
가동성

★★★★

가동성은 뛰어난데 달린게 많아서 약간 제한됨.
관절강도 ★★★★ 전체적으로 좋은데 등짐 때문에 고관절이 불안함.
내부프레임 ★★★★ 전신 프레임이지만 디테일은 다소 밋밋.
디테일 ★★★★★ 외부 디테일에 관해서는 전혀 불만 없음.
무장/부속

★★★★★

무장과 악세사리는 역대 최강 수준.
부품수/가격

★★★★★

총502개. 1000엔당 부품수 100개. 가성비는 좋은 킷.
고유성/특이성

★★★★★

배경이 조금 약해서 그렇지 화려하고 멋지긴 하다.
Dalong's Point : 99  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