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武者頑馱無 Musha Gundam Mk-II
 ▶ Information 박스/런너/매뉴얼/부품도   ▶ Review 리뷰 

 

    Kit Review    

가조립 + 먹선 + 데칼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휘황찬란-


몸통


금색 황소뿔이 인상적인 머리


등에 장착된 무장들.


무장을 제외한 백팩.
기존의 막투 2.0 백팩에 무장고정 파츠만 추가되어 있습니다.


팔 부분


무장 고정부를 제외한 사이드 스커트


다리


다리의 색분할은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저걸 다 색분할 해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발목 실린더는 역시 막투 2.0의 멕기파츠.


몸에 있는 동그란 문양들은 스티커로 처리하게 되어있는데,
기본적으로 문양이 새겨져 있어서 외계인들의 도색을 돕고 있습니다.


무장들


금색과 은색의 멕기파츠로 잘 재현된 칼날들.


칼집이 좀 이상한데..
한쪽은 칼과 칼집이 잘 결합되는데, 하나는 아주 헐겁습니다.
같은 부품인데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뭔가 퓨전틱한 라이플.


백팩에 빔사벨 손잡이는 달려 있으나..
실제로 사용하진 않습니다.


팔뚝에 달린 구조물에서,
격투시 사용하는 크로우를 슬라이드식으로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정크 파츠들. 막투 2.0의 부품들이지요.

 


외부 장갑 탈거샷


내부 프레임샷.
기본적으로 프레임은 막투 2.0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몸체의 프레임.
콕핏 오픈 기능이 없기 때문에 빨간 콕핏부가 막혀있습니다.


내부 프레임이랄게 거의 없는 머리통.


팔과 다리의 프레임.

 


가동성은 막투 2.0과 거의 같습니다.
2.0답게 접히기는 잘 접힙니다..


특이하게도 앞 스커트 고정부 양쪽이 볼조인트처럼 되어 있습니다.
가동범위가 아주 약~간 좋아지긴 한 듯.



약간 불안하지만 비교적 자연스러운 무릎앉아 쌍칼 자세



발도자세



이도류 돌격 자세



호철환(태도)과 섬광환(체도)을 동시에 이용한 공격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게임상에서의 스페셜 공격 포즈


사격 포즈.
사실 총보다는 칼이 더 어울리는 킷입니다.

 

해외한정 화(和) 스티커씰


일본 자국내 소비자는 어쩌라구(?)
해외판 한정으로 끼워주는 화 스티커입니다.
약간 천 재질처럼 느껴지는 씰 품질은 AAA급입니다.


뭐.. 데칼도 아니고 그냥 스티커씰이라 떼서 붙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참~ 쉽죠잉~)


일부 파츠는 장갑을 분해하고 붙여야 붙이기 쉽습니다.
금장들 다 입혀놓은 상태로 붙이려면 삐뚜루 붙일 만한 곳들이 꽤 되지요.


모서리 부분은 부속된 칼끝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잘 붙습니다.


화 스티커씰 부착 모습.
아아.. 화려한 옷을 한겹 걸친 느낌입니다.


몸체 각부의 스티커씰.
표면이 무광이라 더 있어보입니다.


팔과 어깨의 문양들


다리는 좌우 문양도 다릅니다.


수성 물감으로 색칠도 해보라고 권하고 있네요.. ^^;


화 스티커씰을 붙인 완전 무장 상태.



기념으로 이도류 포즈 한방.

 


원본이 되는 MG 막투 2.0 티탄즈버전과 함께.
느낌은 전~혀 다르죠.


MG 진무자 건담과 함께.
노멀판은 멕기가 아니라 똥색으로 나와서.. 품격이 많이 차이납니다. 


MG 진무자 건담 - 전국의 진 버전과 비교해야 어울리는 듯..


둘다 금멕기라 화려합니다.

 


가조립샷

 

 Silverlight Best Photo Zoom
* 주요 핵심 컷을 Full-Size로 확대/축소해볼 수 있는 시범기능입니다.

 

Silverlight Gallery (All Photos)
* 모든 리뷰 사진을 웹상에서 갤러리 형태로 편하게 감상하는 시범기능입니다.
전체화면으로 하고 보시면 더욱 보기 좋습니다.

 

 

소재의 고갈로 방황하는 MG 라인업에, 게임 속의 진무자건담에 이어 무자 막투도 등장했습니다. MG 건담 막투 2.0을 베이스로 외장 장갑 일체가 변경된 형식의 variation으로서, 색감으로 보면 티탄즈버전을 베이스로 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진무자건담과 달리 무자 막투는 노멀판에 멕기파츠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진무자의 경우는 "전국의 진"이라는 스페셜 버전으로 멕기화되었는데, 막투의 경우는 애초부터 멕기를 기본제공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언더게이트까지 제대로 처리되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즉 진무자건담 전국의 진 버전과 달리 멕기파츠에 게이트 자국이 거의 안보이게 되었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 할 수 있겠네요.

무자 막투는 진무자에 비해 멕기파츠의 색조합이 훨씬 복잡한데, 설마 설마 했는데 거의 100%에 가깝도록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평소의 반다이라면 시도하지 않았을 분할방법들도 보이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별도의 씰의 도움 없이도 가조만으로도 완벽하게 화려한 색조합이 완성됩니다. 언더게이트로 게이트자국도 안보이니 더더욱 금상첨화!

덕분에 가조상태에서의 화려함으로는 특A급 킷이 되었으며, 지구인으로서의 완성후의 짜릿함도 최상급입니다. 기본적으로 막투 2.0을 베이스로 하다보니 가동성도 우수해서 여러모로 좋긴 한데..

이 킷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관절강도, 특히 하체쪽 관절강도입니다. 사실 막투 2.0의 경우도 관절이 타이트하지 않다는 점이 지적되었는데, 헐렁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데 쪼여주는 맛이 없어서 포즈 잡을 때 좀 불안불안했었죠.. 무자 막투의 경우는 외장 장갑의 두께나 부피가 더 크다보니, 이러한 구조적인 불안함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_-

전체적으로 관절들이 타이트하게 쪼여주는 맛은 전혀 없으며, 가동성은 좋지만 과격한 포즈를 취하면 자세를 유지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다행히 스탠딩 포즈로 세워놓을 때 불안할 정도는 아니지만, 훌륭한 색분할과 가동성과 함께하기엔 상당히 어색한 관절강도랄까요.. 스탠드에 올려놓고 다리를 쫙 벌린 포즈를 취하면, 여지없이 천천히 다리가 내려오면서 저절로 다소곳한 자세로 바뀌어 버리니까요.. 옛날 제타 1.0 시절같은 낙지 관절정도 까진 아니지만, 최신킷이라고 하기엔 분명 민망한 관절강도입니다..

건식데칼은 크게 2가지 버전 - 버카버전과 프라모델 오리지널버전으로 선택하여 붙이게 되어 있는데, 다행히도(?) 데칼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아서 작업은 수월합니다. 반면 "버카"라는 서브타이틀이 붙은 만큼 붙이는 씰의 양은 좀 많은 편입니다. 뭐, 데칼에 비하면 씰 붙이는거야 훨 편안하니까 버카 타이틀 때문에 미리 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무자막투 초회판에는 요상한 스페셜 아이템이 따라오는데, 해외한정으로 제공되는 화(和) 스티커 씰입니다. 발매전의 광고로봐서는 그냥 붙이기 그렇고 그런 습식데칼일 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데칼이 아니라 씰, 문자 그대로 그냥 붙이는 스티커입니다. 그런데 이 스티커씰의 품질이 예사롭지 않은데, 소위 말하는 패브릭(천)재질같은 두텁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티커로서, 인쇄 문양도 멋지고 인쇄질도 아주 좋습니다. 접착력 역시 좋은 편인데, 너무 들러붙지도 않고 또 그렇다고 잘 안붙지도 않는 최상의 재질입니다. 특히 패브릭 계열 재질이라 그런지 정말 옷을 한겹 입혀준 느낌이 들지요.

위의 리뷰를 보면 일반 데칼링 상태와 화 스티커 씰을 붙인 2가지 상태가 모두 리뷰되어 있는데, 처음 가조상태에서 화 스티커씰을 붙이고 리뷰한후, 다시 스티커를 모두 뜯어내고 먹선넣고 데칼,씰 작업을 하여 진행한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스티커씰을 제거해도 자국이 전혀 남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접착성을 가졌는데, 그러면서도 막상 붙여놨을 때 꽤 튼튼한 결합성을 보인다는 면에서 정말이지 최상급의 스티커씰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심지어 한번 잘 떼어낸 화 스티커씰은 다시 붙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상태 유지가 잘 되고 있습니다. 별 기대하지 않은 서브아이템이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서, 데칼질을 싫어하는 지구인들도 손쉽게 시도해볼 만한 듯 합니다.

전체적인 킷의 느낌은 어색한 관절강도만 아니면 상당히 매우 꽤 격하게 좋다, 라고 말할 수 있는 킷으로서, 비교적 좋은 점수를 준 이유는 스탠딩에는 별 무리가 없으면서 가조상태의 화려한 색감이 정말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왜색 짙은 디자인 자체가 호불호를 엇갈리게 만들겠지만, 킷만 놓고보면 정말 미끈하게 잘 빠져나온 킷이라는데 이견을 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MG 
武者頑馱無 Musha Gundam Mk-II
분 야평 점 분 석
접합선 ★★★★★ 막투 2.0에 기반하여 충분히 훌륭함.
사출색/색분할 ★★★★★ 설마 저걸 다 분할할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기대이상!!
프로포션 ★★★★★ 왜색이 짙긴 하지만 폼새는 잘나왔다.
가동성 ★★★★★ 막투 2.0 베이스 답게 자~알 접힌다.
관절강도 ★★★★ 막투 2.0도 불안했는데.. 좀더 느슨한 관절. 이 킷 최대의 단점.
내부프레임 ★★★★★ 막투 2.0과 같은 전신 프레임.
디테일 ★★★★★ 보통의 디테일이지만 색분할 때문에 아주 정교해보임.
무장/부속 ★★★★★ 기본무장들이지만, 멕기 덕분에 충분히 럭셔리해보임.
부품수/가격 ★★★★☆ 총 416개. 1000엔당 부품수 69. 멕기 때문에 좀 비싸졌으니 뭐..
고유성/특이성 ★★★★★ 환상의 색분할. 가조상태에서의 황홀한 느낌은 최고수준의 킷.
Dalong's Point : 101  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