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MSZ-006A1 Zeta Plus [Unicorn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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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 Review    

가조립 + 먹선 + 스티커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부분 상세샷


가동성은 변형키트라서 그런지 그닥....입니다.


출격 포즈


사격 포즈


더블 빔사벨 액션

 

 

Transformation

 
변형을 위해 우선 몸체를 위와 같이 분리합니다.


웨이브 라이더 변형을 위한 전용 파츠들.


웨이브 라이더 전용 몸체에 리어 스커트와 스태빌라이저를 끼운 후


어깨 파츠를 떼고 팔을 하부에 고정하고
변형용 어깨와 곧휴 가리게를 달아줍니다.


실드와 날개를 결합하고~


다리를 위와같이 접어서 결합해준 다음


라이플을 장착하면 변형 완료.

 
 웨이브 라이더의 모습.

 
변형이 완료되면 몸체와 어깨가 남습니다.
 


가조립샷


가조립 상태에서의 웨이브 라이더

 

나올 듯~ 나올 듯 하면서 안나오던 제타플러스가 드디어 HGUC로 발매되었습니다. 다만 역시나 유니콘 매직의 힘으로 유니콘 버전이 먼저 발매되었는데요. 물론 앞으로 센티넬 버전과 아므로 버전등도 출시가 되긴 하겠지요 ^^

우선 오리지널 센티넬 버전에 비하면 실드가 얌전해진 타입이고, 날개에 달린 무장들도 빠져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소체구성과 모양새는 센티넬 버전의 디자인 컨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세월의 격차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프로포션이 얄쌍해지긴 했지만, 어쨌든 딱히 유니콘 냄새는 나지 않는 그냥 "제타플러스"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전체적인 플랫폼은 최근의 HGUC 웨이브라이더 변형 킷들과 같은 컨셉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별도의 변형용 바디와 어깨파츠를 두어 탈착식으로 변형하긴 하지만, 변형후의 프로포션이나 고정성은 역시나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HGUC급에서는 굳이 완전변형을 억지로 구현하기 보다는 이렇게 깔끔하게 프로포션 중심으로 분리 변형하는 시스템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다만 변형 킷이다보니 가동성과 가동범위는 안좋은 편이라, 스탠드 위에 올려놔도 딱히 포즈가 잘 나오진 않습니다. 사격포즈 하나를 잡아도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어쨌든 가만히 세워놓는게 낫지, 뭔가 자세를 잡기는 좋지 않은 킷이네요.

한가지, HGUC 제타플러스는 발매하자마자 대규모 리콜이 발생하는 사태가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머리쪽 파츠의 사출불량과, 곧휴 부분 파츠의 디자인 미스 때문이었습니다.
(관련 반다이 공지 --> http://www.bandai.co.jp/support/faq/201407/detail604.html )

제 경우는 운이 좋았는지 머리 파츠의 금형불량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곧휴 부분은 잘못된 디자인으로 받긴 했네요^^; (나름 한정판)  그런데 사출불량이야 당연히 제품하자이지만,, 곧휴파츠의 디자인이 원래 의도와 다르게 되었다는 것 때문에 리콜을 하는 것은 반다이가 좀 오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프라화 되면서 디자인이 멋대로 변경되는 경우도 많은데.. 디자인 미스로 전량 리콜이라니, 나름 책임감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

어쨌든 많은 올드팬을 거느린 센티넬의 제타플러스가 드디어 HGUC로 나왔다는데 의의가 있는 킷으로서, 딱 기대한 수준의 깔끔한 품질로 나왔습니다. 비록 초장부터 리콜 사태의 불명예를 얻기도 했지만, 나름 스테디 셀러가 될 만한 세련되고 멋진 킷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