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Figurerise 6

Wild Tiger ~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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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 Review    

가조립 + 스티커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상체


머리와 가슴/어깨의 씰들


다리


손은 총 6개가 제공되고, 와일드 슈트가 제공됩니다.


와일드 슈트의 장착


가동성은 매우 좋습니다.


허리는 3단 회전이 가능하고, 어깨는 저정도 올라갑니다.


고관절이 아래로 쭉 내려가도록 되어 있어서 다리 가동범위가 크게 넓어집니다.



무릎앉아 자세도 자연스럽게 재현됩니다.


액션포즈 1


액션베이스 2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와일드 슈트 액션


기존의 MG 피겨라이즈 와일드 타이거와 함께.
딱 MG와 HG를 보는 느낌이네요.

 

타이거 & 버니 극장판 The Beginning을 기념하여, 피겨라이즈 6라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와일드 타이거가 발매되었습니다. 극장판이라고 해서 기존과 다른 모양으로 나온건 아니고, 크기만 대폭 줄어든 스케일로 나왔습니다. 바로 위 비교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딱 HG 크기의 컨셉으로 발매되었지요.

일단 크기가 작아지다보니 색분할 대신 상당부분 스티커로 처리하게 되어 있는데, 스티커가 효율적으로 잘 사용되어서 적어도 외형만 보면 거의 완벽하게 설정색을 구현해주었습니다. 단독사진만 본다면 MG 피겨라이즈와 거의 구분하기 힘들정도인데요.. 오히려 작은 크기에서 오는 안정감과 가동성 면에서는 MG 피겨라이즈보다 살짝 더 나은 느낌마저 있습니다^^

무엇보다 3단으로 움직이는 허리와 유연한 고관절, 쫙쫙 접히는 팔다리 덕분에 액션피규어로서의 덕목에 아주 충실합니다. 어떤 자세도 쉽게 구현할 수 있고, 고정도 잘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갖고 노는 재미가 있는 킷이네요. 게다가 등 부분에 별매의 액션베이스2를 연결할 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공중 액션포즈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작지만 아주 알찬 킷으로서, 크고 정교했던 MG 피겨라이즈에 비해 절대 밀리지 않는, 오히려 일부는 느낌이 더 좋은 라인업이 될 듯 합니다. 타이거 & 버니의 팬이라면 부담없이 즐겨볼 수 있는 고품질 액션피규어 킷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