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M  AMX-002 NEUE Z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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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 Review    
가조립 + 먹선 + 부분도색

 


담배갑과의 크기비교. 크기가 쫌 되죠.


GP03과 자쿠 F2, 2개의 1/550 피규어가 들어있습니다.


빨간 버니어 부분은 모두 부분도색한 부위입니다.


상체 확대샷 및 몸통 중앙부.


머리 부분. 디자인 자체가 좀 밋밋합니다만..


듬직한 어깨부분


등 부분


팔 부분. 어깨장갑 안쪽도 몰드가 꽤 있습니다.


허리 아래 스커트 쪽..

 
버니어가 참 많습니다. = 부분도색 많이해야 했음;


스커트 안쪽의 디테일들


가동이래봐야.. 팔이 좀 움직이는 정도?


궁디의 길다란 탱크와 스커트 들도 약간은 움직이긴 합니다..

 


어깨 안쪽의 서브암은 탈착식이고, 가동은 되지 않습니다.


서브 암 장착.


양 어깨 앞뒤로 총 4개를 달 수 있습니다.


 서브 암에는 빔사벨을 장착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 킷에는 하얀색의 미도색된 빔사벨 부품 1개만 들어있습니다. (런너샷 참조)
근데 사실은 그걸 잃어 버려서 어디갔는지 찾질 못하겠어서.. -.-;;
1/144용 자그마한 빔사벨을 끼워보니 아주 잘 맞더군요.. 효과도 더 좋고.. 쿨럭;


아예 남의꺼 끼운 김에 형형색색 이놈저놈 빔사벨을 모아와서 끼워봤습니다.


팔뚝의 크로암은 철심박힌 전선을 이용하여 사출장면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킷에도 2개의 1/550 MS가 들어있는데, 스테이맨과 자쿠II F2입니다.


작은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디테일은 상당히 좋습니다.


덴드로비움에 있던 스테이맨보다 디테일은 더욱 좋네요.

 


비스듬히 날아가는 모양으로 전시되는 자쿠II F2.


바닥에 세워둘 수도 있는데.. 곧휴부분이 받침대와 합체해야해서 모양이 좀 이상합니다.;;


HGM 덴드로비움의 1/550 피규어들과 함께.


덴짱에도 수납형 스테이맨이 있지만, 노이에질에 포함된 단독형 스테이맨이 더 멋지긴 합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HGUC와 MG와 함께 찰칵.


HGM 덴드로비움과 함께.

 


가조립 사진

 

두 번째 HGM시리즈는 0083의 노이에질입니다. 노이에질은 대형 MA로서, 극중에서 가토가 타는 기체이지요.

일단 디테일은 좀 무난한 건프라 디테일 수준이지만, 나름 개성적인 디자인과 프로포션을 잘 살렸습니다. 몸체의 패널라인도 양호하고, 장갑 안쪽까지 별도부품으로 디테일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몸체 곳곳에 산재한 버니어는 다소 밋밋한 감이 있어서, 빨간색으로 버니어 안쪽을 부분도색해주면 느낌이 아주 확 살아납니다. 위 리뷰에 사용된 킷은 버니어 안쪽을 모두 빨간색으로 도색해준 것이지요. 가조립샷과 비교해보면 차이를 아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패널라인이 많아서.. 먹선이 킷의 느낌에 끼치는 영향이 큰 편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가조만으로는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 들 만한 킷인데, 여기에 먹선과 부분도색등이 더해지면 느낌이 훨씬 리얼하고 좋아지는 킷이지요.

어깨 장갑 안쪽에 장착하는 서브암은 탈착식으로 재현되어 있는데, ㄱ 자로 고정된 형태라 가동은 불가능합니다. 서브암 끝에는 1개의 하얀색 빔사벨 부품을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동봉된 철심 전선을 이용하여 크로암을 사출한 상태로도 디스플레이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설정들은 잘 재현됨 셈이지요.

엄청난 설정크기 덕에 웬만한 스케일이 아닌이상 출시되기 힘든 아이템인데, 이렇게 1/550 HGM 라인업으로라도 인젝션화 되었다는게 이 킷의 가장 큰 의의입니다. 가격도 1200엔으로 비교적 착하니, MA 킷에 관심있던 분들께는 좋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역시 노이에질은 덴짱과 함께 놔야 더 느낌이 좋습니다. ^^

 

 

page reformed by 토리, 2007.3.1